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싼타페 차량 교체는 펜실베니아 레몬법에 의해 누수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준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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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미국 포드 대통령에 의해 재정된 미국 레몬법은 새로 구입한 자동차가 반복적으로 고장을 일으키면 제조사가 이를 의무적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구입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12,000마일 미만인 차량에서 동일한 결함이 4번 발생하게되면 해당 차량은 불량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레
역시 현대차.....장사는 참 잘한단 말이에요.....한국에서는 저렇게 장사해야 남는게 많아요.....<br />
국민들이 바보들인데, 저같아도 저렇게 장사를 했겠죠.....이제 소문 다 나서 외국 기업들도 한국에만 오면<br />
제일 저렴한 제품 이름만 바꿔서 제일 비싸게 팔고 as는 개판이고.....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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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국민들 덕분에 한국은 기업하기 참 좋은 나라에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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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네요. 수출했던 차가 물 좀 샌다고, 새차로 막 바꿔주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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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닛산 매장에서 '쥬크' 한번 타보니.. 지금 필요하지 않은데도.. 정말 사고 싶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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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큰 문제는.. 사고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든다는게 문제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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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한국시장에서 자동차 편하게 팔아먹을지.. 지켜볼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