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조직과 구조의 틀로 사건을 바라보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뒷 무대의 움직임은 어땠을까가 매우 궁금한 사건인데<br />
때로 어떤 개인의 의지가 역사의 축을 미미하게라도 돌릴 수 있다는건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br />
뒷날 막후의 사정이 알려 지겠죠.<br />
중간에 이런 내용이 있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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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수사팀장,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사람에게 아부하고 있는 해바라기 정치검찰의 가슴을 후벼 팔 것이다."(@ah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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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 및 수꼴들은, 양심이라는게 없기 때문에, 전혀 가슴이 후벼파이지 않습니다.<br />
양심 있는 사람을 오히려 위선자라고 보거나, '너 잘났다'라는 식으로 설치는 사람으로 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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