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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만드는 것 말곤 방법이 없지요.<br /> 살아 있어서 본능에 따라 우는걸 뭔 재주로 ...
울 장닭도 하루종일 웁니다...ㅠㅠ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br /> <br /> 울 엄니는 닭한테 가서 땍..조용히 해 소리칩니다..<br /> <br /> 그 모습보면 얼마나 웃긴지..<br /> <br /> 닭새끼가 알아듣겠습니까?...ㅋㅋㅋ<br /> <br /> 조만간 잡아먹을꺼에요..<br /> <br /> 토종 비싸게 돈주고 구한건데,,,ㅠㅠ
잡이드시면 뼈도 노랗습니다. 궁물이 끝내줄 듯
좀 비동물적인 방법입니다만.. 저도 같은 문제로 고생하다 검색해보니 닭 부리쪽에 반지같은 걸로<br /> 코뚜레를 만들어 끼우는 방법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부리를 벌릴 수가 없어서 울지 못하는거죠..<br />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잡아 묵고 이제는 닭 안키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동물의 왕국같은데서 보면 악어나 맹수를 생포할때 동물의 눈을 가려주잖습니까?<br /> 양말같은 걸로 녀석의 머리에 씌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얌전해지면서 활동도 안하고 조용해집니다. <br /> 단 숨을 쉴수 있는 것으로 해주셔야겠지요.
꼭 운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유.<br /> 1부 다처제라 행복해서 웃는지 모르니가요.<br /> 이 시점에서 닭을 못살게 구는것은<br /> 질투 때문 이라고 말씀 드리고~ <br /> =3=3=3=3=3<br /> ㅠ.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