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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아즈매가 자검 거는건데..눈치 없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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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ㅜ.ㅡ^

마나님께 그러시면 안 댐니다.....~.~!!

을쉰이 20대 초반으로 보여 그런거니 이해하십쇼

이건 자랑질...<br />

그러니깐 ..<br />
모자를 벗고 다니시라니깐요... ㅡ,.ㅜ^ <br />

동안이다 이 말씀이쥬?<br />
그 아즈매 시력이 엄청 나쁘실 겁니다..

바꾸네를 만났나 보군요... 기분 안 좋을만 하셨겠네요.<br />

평소에도 아무에게나 반말지꺼리를 하는 교양이라곤 하나도 없는 여자입니다....ㅡ,.ㅜ^<br />
아무리 교양이 없기로서니, 아무리 내가 젊어 보이기로 서니.....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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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보이는 것도 때론 별로 좋은 것이 아닌거 같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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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보다 한참 어린 사람들한테도 절대로 초면에 반말지꺼리 하지 않는데....ㅡ,.ㅜ^.

아까 그 아줌마가 수락산을신이 어려보이니까 반말을 했죠. 그렇게 생각하셔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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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세요. ^^. 축하합니다.

두 사람 다 시력이 음청 나쁜가 봅뉘돠...*&&

저는 어제 놀이동산에 갔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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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친구가 "아버님, 티켓 확인해 주십시오..." ㅠ.ㅠ

을쉰..좋아서그러시는거 다압니다..^^

믿을 수 없음돠.....

어제는 울 아들 델고 에버랜드에 갔는데...<br />
후룸라이더 탈려고 기다리다 둘려보니 아마 제가 젤 고령같아 보였습니다.<br />
이 나이에 이런걸 타면 안되나 봅니다.<br />
맘은 30대인데..<br />
을쉰은 이런거 못타죠?

그 아줌마 엄청 동안입니다. 아마 나이가 80쯤 넘었을깁니다

참 살다살다 별 희안한 넝감님을 다 봅니다...ㅡ,.ㅜ^

어찌됐든 좋으셨쥬 ㅋㅋㅋ

안이뻤군요.

안이뻤군요. ...2

에잇! 드런 잉간들 가트니....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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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뒤집어져서 저녁때 직원들과 쇠주한잔 째리고 쫌전에 집에 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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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초반 정도 밖에 안된 아줌마인데 평소에도 아무에게나 배운티(?) 내려고 주접떠는 속빈 강정같은<br />
허접한 여편네입니다.<br />
어쩌다 일찍 거시기해서 아들녀석을 본 것 같은데 해외가 있는 손주녀석 주겠다고 과자 봉다리를 한달건너<br />
바리바리 싸서

아줌마에게 그거 나 주라 얘기했나요^^

얼굴은 탱글탱글하시잖어유~~~

아무리 속상해도 고갱님이신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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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듯이 존대말을 하셨어야죠...<br />
종호님....ㅎㄷㄷㄷ

존댓말은 꼬박꼬박 했습니다...ㅡ,.ㅜ^

이쁘면 다 용서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