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이 아니라...지적도 상에 도로로 명기된 부분과 맞다아 있는 땅을 구입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단 도로가 3 미터 이상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또하나 절대농지라고 하면 8 년이상 그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건축허가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번에 동네분이 돌아가셔서 장사 치루다 보니....땅을 구입했는데 진입로가 없어서 3000 만원 주고 도로를 확보하신분이 있더군요.
부동산 말만 믿고 그냥 계약했다 낭패를 보신분이죠.
하고 싶은 말은 부동산이 하는 얘기는 꼭 서류상 확인을 해 보시고 "싸고 좋은땅은 없습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싼땅은 괜히 비싼것이 아니라는 것은 공산품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시지역과 시골지역의 관행은 다르니 좀 오래동안 확인 작업을 하지 않으면 일명 당한다 라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안타까운 분을 봐서 한마디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