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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공동구매건 끝까지 실망스럽게 하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0-21 13:18:58
추천수 4
조회수   461

제목

텐트공동구매건 끝까지 실망스럽게 하네요.

글쓴이

최재철 [가입일자 : 2011-10-30]
내용






윤상달님께서 2013-10-19 13:53:50에 쓰신 내용입니다

: 그간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중간에 그만두는건 아무런 보람이 없을것 같아서 끝까지 가보자 했는데 어물쩡 넘기는 스타일에다가 애매모호한 표현사용하기,약속기일 하루이틀정도는 가볍게 무시하는 운영자의 스킬에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취소되어서 환불까지 하기로 약속했는데 환불약속한 기일도 아무런 언급없이 슬쩍 넘겨버리네요. 이런저런 인연으로 운영자와 관계가 있던 분들은 어떯지 모르겠지만 텐트건으로 처음 관계를 맺은 내입장에서는 어떤 관계로도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유형입니다. 참 실망스럽군요.



























윤민우



2013-10-19

14:32:42





저는 초기에 배송이 안와서 환불 받았는데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라 생각되네요. ..











이수영



2013-10-19

14:58:54





며칠전 자게에 글이 올라왔었어요.



http://cafe.daum.net/love-audio



이번주 목요일까지 환불요청하시면 금요일에 환불해 준다 했는데 하루 지났네요. 확인 해보시죠~











유영록



2013-10-19

15:33:35





공구한 그분과는 일 면식도 없지만, 그분을 변호 하고 싶으네요.



거래 금액이 큰 돈도 아니고,

서로 믿는 마음에서 신용 거래를 했고,

그 과정상 최소한 사기는 아닌 걸로 증명이 되었고,...오히려 김광범?님도 다른 의미로는 최대의 피해자임.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이미 탈퇴한 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을 진행 한다고 언급한 마당인데,



조금 더 기다려 보는건 어떻겠습니까?.......매우 어려운 건가욤???....

참나 원!





,











유영록



2013-10-19

15:45:12





그동안 수년간 자게에서,

서로 하하~~ 호호~~ 하던 사이 일텐데,

어찌 이리도 매몰 찰 수가 있단 말인가?

그런 관계가 아니라도, 남자가 어찌 이리도 가벼울 수가 있단 말인가?









김민관



2013-10-19

15:45:50





공지글 읽고 환불 신청 하고 환불계좌 쪽지로 보냈지만 들어오지도 않았고 일처리 하는거보고 기대도 않했습니다.

그나마 두개 신청해서 금액은 저렴했지만 이야기한거에 비해 품질은 많이 떨어졌지만 한개 받은걸로 위안 삼습니다.자기가 책임 못질 공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윤상달



2013-10-19

16:27:53





유영록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내가 그분하고 하하호호하던 사이인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진행하면 당연히 일정이라든가 약속은 지켜야 되는것 아닙니까?

진행중에도 약속기일 어기는것 밥먹듯이 하더니 마지막 환불약속기일까지 맞추지 않고

더구나 약속기일을 지키지 못할수도 있는데요. 그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일 못지키면 공지라도 성실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것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의 당연한 프로세스 아닌가요?

당연한 말을 하는 사람한테 참 잘도 비아냥 대시는군요. 그분하고 특수관계세요?

참 나 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윤상달



2013-10-19

16:31:39





그리고 한두번 약속 안지키는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불가피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요.

그런데 한번 공구카페 가서 진행상황 훓어보세요. 그냥 용인할 정도의 문제인가............

전후상황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오지랖 떨지 마세요.









김명건



2013-10-19

16:54:01





그럼 제 앰프는 어찌 되는 걸깔요? 빌려 드린지 2년이상이 지났고, 아직 돌려 받지 못하고 있고, 돌려 주신다고 하신지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만... ...



하하호호는 하하호호고 일처리는 일처리지요.,









김장규



2013-10-19

16:56:27





엇그제 자자에 매실주 따르고 계시던데......



괜히 저때미 이래된것 같은 기분들어 조금은 미안하네요....









박용석



2013-10-19

17:11:56





사기가 나 사기칩니다~~~ 말하고 사기치나요?

사기쳐놓고도 고의가 아니었다고 다들 그러죠. 물론 텐트건은 사기는 아니라지만 약속이 분명 어긋났는데 더 못 기다린다고 남자 자격 운운하는건 가당치 않은것 같네요.

와싸다에서 하하 호호 안하던 사람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대우가 다르겠죠?



어찌되었든 여러모로 안타깝긴 하네요. 관련된분이 한두분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전재영



2013-10-19

17:48:25





유영록님 말씀이 제3자로써 납득도 안가고, 말씀이 너무 지나치단 생각이 듭니다.

이 건은 사기로도 충분히 고소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김상엽



2013-10-19

17:53:27





참 사람속 모르겠습니다. 그 분은 당췌 모르고 ....









이태우



2013-10-19

18:19:17







뭘 믿고 자게 공구 물건을 사시는지들..

너무 쉽게 충동되는 걸 보면서 안타까웠네요.













유영록



2013-10-19

18:41:30





욕을 하신다면 먹지요.......오래 산다는데 ㅎㅎ

좀 더 찐득하게 지켜 보자는게 제 얘기의 요점 입니다.

또한, 진공관껀은 전혀 다른 성격의 사안이네요.

참고로 김**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관계 입니다... 앞의 댓글에 언급했음.

오히려 언젠가, 건설족은 우리나라의 만악의 근본이라고 에둘러서 깐적도 있음.

칭찬은 아무때나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비난을 하려거든, 그 대상이 들을 수 있는 상황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또 모르죠.....

이번 저의 댓글이 인연이 되어, 제게 좋은 지인이 한명 생길지 앞날을 누가 알까요? ㅎㅎ









정용비



2013-10-19

18:48:57





그사람은 못믿을 사람입니다.

제가 그 양반한테 외장하드 산다고 입금하고 외장하드는 받지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환불요청 했는데 환불도 온갖 핑게를 대더니 입금하고 한달이 지나서야 환불 받았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그양반을 사기로 고소할려고 했겠습니까?









박용호



2013-10-19

19:47:40





자자에 매실주 사진이 그분입니까? 어허;;; 환불처리안하시고 매실이더........ 음....









김동수



2013-10-19

20:14:37





2개 신청하고 양문형 하나 받고 차액이랑 텐트랑 깊숙한 기억의 창고속에 쳐박아뒀음... 텐트도 너무 수준이하라...









이종수



2013-10-19

20:53:26





텐트공급을 10번 정도 미뤘습니다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광범님이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와싸다면 다 된다고 아내에게 소리치곤 했는데 면목이 없게되었습니다....









윤상달



2013-10-19

21:53:09





제가 첫입금이 6월29일이니까 열흘만 지나면 4개월이네요.

저도 주변인들한테 와싸다회원이라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큰소리쳤거든요.

그런데 차일피일 이핑계저핑계 대고 미루다가 결국 가장 믿고 끝까지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마지막까지 약속을 어기네요.

보세요. 약속기일이 어제라서 하루밖에 안지났다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넘어가고 내일도 휴일이라 넘어간다치면 벌써 3일이 지나는겁니다.

한가지 핑계거리는 미리 게시글에 올려놓았더라구요.

금요일까지 마무리 지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음주 월요일엔 홍콩 등지로 업무차 출장길이기 때문에 또 일주일이 밀리게 된다고 스스로 써놓았더군요.

그럼 오늘 내일중으로 입금되지 않는다면 또다시 출장핑계로 일주일이 지나가게 되죠.

이런 패턴이 그동안 한두번도 아니고 꽤 여러번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이런판인데 뭘 믿고 얼마나 더 기다리라는건지........

진작 발을 뺐어야 하는건데 어수룩해서 여기까지 온 제가 한심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사정을 아는 이 게시판에 하소연차 올린글입니다.

이글로 인해 불편하신분들에겐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승현



2013-10-19

22:27:02





흠 문제가 생각보다..쩝









김효



2013-10-19

22:50:45





두둔하시는 분은 뭘 상황을 알고나 두둔하시는건지...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 잘 알지못하면 그냥 지켜보는게 최선입니다.



혹시나 입금되었나 확인해보니...없군요. 참내









윤상달



2013-10-19

22:56:27





지금 다시 카페 가서 확인해보니 계좌번호와 환불받을 금액을 쪽지로 보내주면 금요일에 일괄 환불을 진행한다고 해서 10월14일에 쪽지를 보냈는데 읽지않음으로 되어 있군요,.다른 몇분들도 쪽지확인이 안되었다고 하구요.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아요. 위의 댓글중에 김장규님의 댓글을 보면 10월18일 자유자료실에 매실주 따르고 있다는 글이 있던데 그렇다면 적어도 18일 이전까지는 쪽지글 확인하고 환불을 준비해야할 사람이 14일에 발송한 쪽지도 확인안했다는것이 참 괴이합니다.









이태우



2013-10-19

23:13:43







틀릴 수도 있겠고 너무 과신해도 안되겠지만...

오랜 동안 인간 자체에 대해 관심이 많아

조그만 글쪼가리 단서로도 직관이 발동하곤 하는데

공구 진행한 분은 사회적인 신뢰점수를 후하게 주기 어렵습니다.













김해강



2013-10-19

23:15:41





유영록님 정말 웃기는 분이시네요...자신이 피해본게 없는데 내가 잘아는 사람이고 나한테는 잘해줬으니까 남들이 피해보고 있는것은 우습지도 않다 이건가요?



내가 피해줄 의도가 없었으니까 피해를 입었어도 아닥하고 마냥 기다려라 이건가요?

현 4개월을 기다렸습니다. 돈도 얼마 안된다구요?



유영록님은 돈이 남아돌아서 개인당 13만원정도의 돈이 아주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전 그돈을 4개월여간 푸욱 썩히고 오늘 오나 내일 오나 매일 매일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고



결국은 후배가 어쩌구 저쩌구 해서 텐트 없습니다. 돈돌려주겠습니다.

단..다음주 출장가니까 이번주내에 꼭 쪽지 보내시오..금욜 일괄 환불하겠슴..

달랑 이공지....그동안 몇번의 약속 불이행 와싸다 회원이라 참았고

공구 폭파 열받지만 와싸다 회원이기에 참고 쪽지 보냈는데 다시 또 약속날짜 어기고 공지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뭐라고요? 남자가 진득하지 못하다고요? 조금더 기다려보는게 뭐가 어렵냐고요?

지금 그분에게 들어간돈이 몇명의 회원분이 얼마큼의 돈인줄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유영록같은분은 여름에 입을 수영복 살돈 입금해놓고 판매자가 차일 피일 미뤄도 그래 내년에 입지 뭐 이렇게 여유롭게 남자답게 기다리다가 겨울다와서 수영복 없습니다..환불계좌알려주세요 글구 얼마 입금했죠? 각자 얼마 입금했는지 말하세요. 해놓고 또다시 입금 안하고 있어도 아 뭐 난 남자니까 이러고 마냥 기다려줄건가보지요?



남자가 가볍다고요? 정말 웃기는 분이네요...얼마나 무거운지 몰라도 그깟 얼마안되는돈 ,,

돈이 많이 남아 도시는분같은데 님 돈으로 일단 환불해주시고 남자답게 친하디 친한 그분에게

진득하게 일괄 받으시지요...



아이들에게 가볍게 여름에 각자 텐트 선물해준다고 이야기 하고 좋아라 하는 아이들 여름 다지날동안

속만 까맣게 태우고 결국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겨울 다와서 다른 텐트 사줄게 할수도 없고

그냥 실망시킨 아빠로 남은게 열받아도 와싸다 회원이라는 그 하나로 참고있었는데.

유영록님이 아주 휘발유를 갖다 붓는군요....참 성인군자 탄생이네요..



꼭 이렇게 남들 다 폭발직전까지 참고있는데 와서 자기일 아니라고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사람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윤상달



2013-10-20

00:00:54





지금 환불관련 쪽지도 확인안한걸로 밝혀지네요. 도대체 무슨 심산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정훈



2013-10-20

00:34:57





그냥 신고하세요

와싸다회원이고 아니고는 아무런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사기입니다. 다른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도망가서만든 카페에 있는 공지글보면 기도 안찹니다.

맨날 남의 잘못이고 자기 이해 못해주는 다른 사람들 원망하고...

자기는 후배랑 회원들을 위해서 발벗고 나선건데 상황을 이해안해준다 등등...

그냥 온라인장터에서 흔히 보는 사기꾼 수준입니다.









김현석



2013-10-20

02:20:02





텐트 품질이 너무 조잡해요

판매할 때 말하던 것과는 너무 달라서...









김동수



2013-10-20

06:09:47





야외에서 쓸 수 있는 텐트가 아닙니다. 플라이는 방수발수 0% (물 부으면 바로 스며듬) 단문형의 경우 통풍불량.텐트천 저급(방수발수 0%) 제조시 오염(미싱에 기름 묻어 있는지 재봉선 주위로 기름때 오염).. 가격이 싸다고는 하지만 품질이 좋다고 한데서 문제가 있고 아무리 가격이 싸도 요즘 시대에 쓸 수 있고 없는 텐트가 있는데 그런 시각차가 있더군요. 첨부터 하나 둘 품질과 공구진행에 아쉬운 점 많았지만 같은 회원이라 조심스러 참았습니다. 그게 더 독이 된 듯...









김성혁



2013-10-20

08:26:36





전에 공구텐트 구입했을때 가격을 일방적으로 수시로 변경하고 발송관련 약속 지키지못한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걸 보고 거래하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아직 폴대부러진것 AS의뢰했는데 연락준다고 하고는몇달째 답없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집에서 장사를 했는데 기본중의 기본인 약속을 쉽게 어기고 말바꾸는걸 보니

장사할사람은 아닌것 같더군요.

그냥 적은돈으로 색다른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원근



2013-10-20

08:48:27





7월중순경에 입금하고 7월말 휴가에 텐트를 가져갈려고 계획했는데 오지 않아 걍 텐트 없이 휴가 다녀왔고(늘 마눌에게 와싸다 자랑질하는데... 텐트건으로 안들어도 될 잔소리 듣고) 8월에 예정 된 우리집 애들 휴가때라도 가져 갈 수 있도록 보내 달라했는데도 그것도 안돼고 9월까지 너머 가길래...

추석전에 환불 받았습니다만(환불신청을 받았는지 어쨌는지 저는 모르는데...) 환불 신청시기를

넘겼다고 환불해주면서 좋지 않은 소릴하더라구요.. 약속을 지키지 못한게 누군데???

나참 어이가 없어서...(피시통신 생긴 이래 수많은 공구에 참여를 해봤지만 이렇게 약속을 안지키는 공구는 처음였어요)

여튼 처음 시작할때는 국내에서 텐트공장하는 후배가 원단이 남아 그거로 만들어서 원가에 공급하는데

순수하게 그 후배를 도와주기위해서 하는거로 알았는데...

여튼 결말이 좋지 않았군요.









윤상달



2013-10-20

09:20:21





돌이켜 생각해보면 의문투성이의 공구였던것 같습니다. 애초에 국내생산하는 텐트라고 한것부터 거짓말임이 드러났구요. 그 시점에서 그만뒀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나저나 몇명이 환불대상인지 확인도 안되고 아는사람은 운영자뿐이겠지요.

환불대상자들끼리 좀 의사소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뭔가 파악도 될것이고 대처도 발빠르게 될텐데 답답하군요.









김태성



2013-10-20

09:30:48





쩝... 결국 문제가 되네요...



캠핑 조금 다녀 본 사람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품질의 텐트였습니다.

거실용 아이들 장난감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긴 힘들게 보였었죠.

나름대로 좋은 일 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김정훈



2013-10-20

11:14:41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ㅎㅎ

최고품질 국내생산도 모자라...

만들수록 생산지가 손해를 본다나? 마진없이 회원들을 위해 손해 감수하면서 한다고ㅋㅋ

그말도 안되는 소리에 알고 지내던 사럼들은 맞장구쳐주고...

공구에 문제생겨 탈퇴하니까...그러지말라고 ...사람 의심하지 말라고...그런 사람 아니라고...

해결한다고 만든 카페에서는 맨날 지키지도 못할약속만하고..

자기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그거 안기다려준다고 구입한 사람들 탓하...

맨날 이번주까지 안되면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고하다가 갑자기 문제 생겼다고 미루고...

그 와중에 거기서 음원이랑 야동 담아서 하드나 팔고있고ㅋㅋ

암튼 회원이 한 공구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기다려준 사람이나 있었을까요?

이런 지저분한 공구는 보다보다 처음입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이분한테 돈받아내기 어려울겁니다.









문지욱



2013-10-20

13:16:48





그 분 자게에서 XXX 하드 돌릴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너무 나가셨네요. 어쨋든 자기 이름 걸고 한거니 자기가 책임지겠죠. 성격이 시원하신 분이라 자기가 손해보더라도 뒷감당은 하실 분이라 생각됩니다. 환불하신다고 하셨으니 좀 더 기다려 보세요.



분명 운영진이 와싸다자게에서 공구 금지령을 내렸는데요. 이젠 뭐 그런것도 없나봐요.









유영록



2013-10-20

14:37:55





글을 좀 늦게 봤어요.

제가 참 웃기는 사람이라 하셨는데, 근데 기왕 옷을거, 좀 제대로 알고 웃으세요.

자신에게 잘해 준 사람이고.......모르는 사람이라고 썼자나요?

남들 피해는 우습지도 않다.........누가 그러던가요?

그리고 자신은 피해 본거 없다고 남들에게 쉽게 ...김해강님은 제가 피해를 입었는지 아닌지 어찌 아시나요?



이왕 기다려 본 김에 좀 더 기다려 보자는게 제 생각이지만, 세상사 보는 눈은 십인십색 입니다.

김해강님은 따로이 판단이 있으시다 하니, 기다리지 마시고 능력껏 액션을 취하세요.

어찌 현명하게 해결 하시는지 제가 지켜 볼테니, 해결돼면 글 올려 주세요.....꼼꼼히 읽어 볼께요.



뭐가 어찌됐든 요즘같은 세상에 제글로 그나마 웃으셨다니, 그걸로 됐네요...















이태우



2013-10-20

15:57:32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최대한 판단을 늦추는 게 현명합니다.

그런데 그냥 공구 진행자와 참여자의 관계라면 늦출 일이 없다 봅니다.

이게 사업가 기질, 통큰 스타일로 받아들이는 일이 강요되다시피 하는 건 곤란하죠.















유영록



2013-10-20

17:19:01





김**님의 텐트 공구진행의 내용 대부분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와싸다에 별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만 텐트껀은 워낙에 요란 법썩해서 모를 수가 없었어요.

비록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 이지만 업무시간에 근무 외적인 일로 시간을 쓰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몇몇 분들의 기발한 생각을 엿 보는거 말고는 사실 별 재미 없기도 하고....



현실적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텐트 공구의 "시작과 그분의 탈퇴 까지의 김**의 행위" 를 법률적으로 검토해 보면 딱히 김**님이 불법이라고 할 만한게 없어요.

형법상 사기죄도 아니고, 민법상 손해배상 청구도 현실적으로 맞지 않아요.

그래서 기다려 보자고 하는 겁니다.



명분상, 기본적인 인간의 예의에서 벗어나지도 않고,

실리상, 금전 반환에 유리하기 때문에.....곧 돌려 준다고 하니,점잔 빼고 기다려 보자 하는 겁니다.



김해강님!

이 모든건 좋은 물건 싸게 사려는 각자의 욕심에서 출발한거 임을 잊지 마세요......

이제 뭐가 좀 보이시나요?









유영록



2013-10-20

17:28:33





뭐, 여전히 깜깜 오밤중, 안보이면 마시고...









최재철



2013-10-20

18:32:25







가끔 특이한 생각을 볼 때면,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는 역시 진리입니다. [del]









윤상달



2013-10-20

19:35:32





조금전에 카페 가니까 공지 올라왔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패턴은 반복됩니다. 출장중이라 늦었는데 미안하다. 하지만 하루이틀 늦었다고 불신과 비방이 많더라.환불은 금요일까지 하겠다..........

위 댓글중 한명도 이분하고 비슷한 마인드시네요.

가끔은 세상 살면서 내가 보통의 사람들하고 생각이나 행동이 많이 틀리는지 즉, 내가 비상식적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이런 경우네요.

어쨌든 여전히 완료는 되지 않고 무한 반복중입니다.









유영록



2013-10-20

19:57:12





콕 찍어서 말을 해야 되는 건가요?

현실적으로 기다리는게 가장 빠른 시일에 환불 받을 수 있는 영악한 방법이란 겁니다.

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하세월이에요.

막말로 그 사람이 심사가 틀어져서 "어디 니놈들 한번 골탕좀 먹어봐라"

하고 어깃장 놓으면 어쩔건가요?



징징 거리지 말고, 현실적인 대책 있으면 의견 내세요.......



만약 있다면 내가 근사한데서 술한잔 사리다.....별 시답잖은....









윤상달



2013-10-20

20:31:27





별 시덥잖은 소리 다 하시네요.

유영록씨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김해강



2013-10-20

21:13:43





징징대다니요.....유영록님 말씀이 심하시군요...



지금 법적으로 어떻게 하자가 아니고 약속을 밥먹듯이 하고 밥먹듯이 지키지않는

그 분에게 화가나서 한마디 하는것인데

왜 님은 그 분의 변호사인양 법적으로 처리될줄 아느냐.,...법적으로 문제없다.

사기치는거 아니지 않느냐 준다고했지않느냐 징징대지 마라 그 사람이 열받아서 안주면 어쩔거냐.

이런말들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나원참!! 남자가 이리 가볍냐...징징대지마라....공구 4개월동안 계속 미루고 미루고 약속 펑크내고 펑크내고 기다리다 결국 빵구나서 환불해준다고 하고 그 마저도 또 미루고 있고..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한테...유영록님은 그 분 속타는 것만 보이시고 그분만 하하호호한 회원이시고 그분 마음만 헤하려줄줄 아시고 여기 4개월간 속타고 배신감 느끼고 이런 회원분들은 어떻게 하하호호 하신분들도 많을텐데

참 가볍게 뻥 차버리시네요????









문지욱



2013-10-21

00:11:44





온라인이 이런게 좋죠









홍원경



2013-10-21

01:48:19





참내 사기꾼 감싸는방법도 참 방법이 여러가지군요..

엄청 떳떳하네~











김효



2013-10-21

02:31:18





첨엔 두둔하다 나중엔 뭔 영악한 전략이라니 ㅋㅋㅋ 분위기 파악하시라고 콕 찝어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는데 여전히 접수가 안되시나봅니다.



법은 좀 아시나요? ㅎ









유영록



2013-10-21

11:24:43





예^^

S대 대학원에서 법학 공부 했습니다.

김효님~

사시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인생의 외통수에 걸렸을때, 울지만 마시고 자게에 읍소 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느다.....자나요....맞는말 이거든요.ㅋ



혹시 제가 그 글을 본다면,

혹시 제가 그 글을 볼 때 기분이 좋은 상태라면,

혹시 제 이름을 애타게 부르시면서 도와 달라고 하시면,

한번쯤은 생각해 볼께욤 ㅎㅎㅎ



아차차!!!

마침, 그때 제가 외국에 나가 있으면 못도와 줘욤...그런 상황이면 김효님께서도 이해해 주실거죠???



김효님!!!

어디, 제 호의가 맘에 드시나욤??? ㅎㅎㅎㅎ...싫으면 마시고요.



김 광범님은 참 좋겠다....

이래저래 틀어진 와싸다의 몇몇 진상들에게 마지막 "뒷 다구리" 를 당했으므로 명분이 생겼어요.



아마 이분 속으로 이리 생각하실지도.......

"니들과는 이걸로 계산 끝~"ㅎㅎㅎ









유영록



2013-10-21

11:46:30





원래, 남한테 공짜로 얻어 먹는게 젤로 맛나거든요.

근데 사실 진짜로 맛난건 따로 있어요.

그게 뭐냐 ~~

남의돈 가지고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 골라서 사먹는게 쵝오~~ 거든요.



한번 곰곰 생각해 보세요.



남이 사주는게 맛나다 고는 하나 ~~

1) 내 식성과 다른 음식이 나와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먹자나요 ~

2) 설사 내가 주문할 수 있는 경우라도 양심상 너무 비싼거는 못 시키자나요 ~

3) 맛나게 먹긴 먹되, 왠지 좀 찜찜 한거는 어쩔 수가 없자나요 ~..



결론 ; 꽁짜가 맛나다 하나 쵝고 라고 볼 수는 없음.



김광범님 ~~

식욕의 계절 가을이 왔어요.

맛난거 식성에 맞게 골라서,

가격 구애 받지 마시고,

장소도 구애 받지 마시고,

맘껏 드세요.

한 두끼 정도는 그리 하실 수 있자나요~~ㅎㅎㅎ

건설 업자답게 배포 크게 한번 질러 보는거예욤....



식욕의 계절 가을 이라니깐요.ㅎㅎㅎ

요즘 가을은 제법 쌀쌀하므로....남은 돈으로 보약 한첩 지어 드시는거 잊지 마시고욤....



요즘 자게에 경옥고 공지 뜨던데...

요즘 자게에 경옥고 공지 뜨던데...

물론,김광범님은 그런거는 거들떠도 안보실 분인지 내가 다 알아욤.



왜냐 ~ 현명하시니깐











김해강



2013-10-21

11:48:11





유영록님은 인맥을 중요시 하는거 같아요.......돈많고 능력있는 분들 위주로 ^^

돈없고 능력없어서 그깟 몇푼안되는 돈에 벌벌떠는 진상회원분들은 유영록님에게는 하찮은 존재로 보이시겠지요...인맥맺고 싶지않은 부류일테니.

그냥 님 글을 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아직도 왜 이런글들이 올라오는지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시니..









윤상달



2013-10-21

12:17:19





예^^

S대 대학원에서 법학 공부 했습니다.



-----그러세요? 대단하신 분이셨군요. 그럼 지금은 뭐하세요?



사시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인생의 외통수에 걸렸을때, 울지만 마시고 자게에 읍소 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느다.....자나요....맞는말 이거든요.ㅋ



혹시 제가 그 글을 본다면,

혹시 제가 그 글을 볼 때 기분이 좋은 상태라면,

혹시 제 이름을 애타게 부르시면서 도와 달라고 하시면,

한번쯤은 생각해 볼께욤 ㅎㅎㅎ



--------------------그래서 유세떠는겁니까? 웃기지도 않네요. 그냥 비상식적인 댓글 달다가 망신당한거 인정하시고 찌그러지세요.



김 광범님은 참 좋겠다....

이래저래 틀어진 와싸다의 몇몇 진상들에게 마지막 "뒷 다구리" 를 당했으므로 명분이 생겼어요.



아마 이분 속으로 이리 생각하실지도.......

"니들과는 이걸로 계산 끝~"ㅎㅎㅎ



-----------교묘하게 김광범씨의 생각을 빌어서 여기 댓글 다신 많은분들을 몇몇 진상들로 모욕하시는데 저급하시네요.

그리고 댁이 예상하는것이 뭐 그리 대단한것도 아니라는거 아시죠? 다들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이 있다는것을 모르시는군요? 세상을 잘 모르시네요.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얘기할께요.

더 이상 여기서 주접떨지 마세요.













유영록



2013-10-21

12:17:35





와싸다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람은 단 한분도 없음.

알고 지내기는 커녕, 가입후 지금껏 여기의 그 누구와도 전화 한통 한적도 없음.

앞으로도 그럴 것임...

여기에서 제가 아쉬운거 없고, 아니 어디에서도 제가 아쉬운거 없으므로,

굳이 추접하게 인맥을 만들 이유도 없어요.



더군다나, """ 그런 칠푼이 삼류 건설족이 제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김해강님 !

답이 됐나요 ?

제가 와싸다에 그나마 오는 이유는, 남들의 생각을 구경 하는게 다 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만 와싸다를 탈퇴할까 생각중 입니다.

요즘, 이종남님도 안 보이고,

홍용재님도 안 보이고....심심하고 재미 없어요.ㅡ,.ㅡ









유영록



2013-10-21

12:31:57





윤 상달님께 한말씀 드릴께요........뭐냐면.......그냥 옛날 속담 이에욤.



"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 "

상달님도 한번쯤은 들어 보셨죠 ???

따라서 뭔 뜻인지도 아시겠죠 ???



원래 요란스레 짖기만 하는 개새끼는 야단만 맞아욤.

시끄럽다고......

복날에 잡아 먹어야 겠다고......



원래가 무는개가 무서운 거거든요.



상달님도 그리 하세욤.........아셨죠.ㅎㅎㅎ



향후, 자게에서 김 광범님 공구껀과 관련해서 윤상달님께서



"" 어떤 의미있는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



그냥 짖기만 한걸로 생각해도 괜찮겠죠???......아니에욤???ㅎㅎㅎ









유영록



2013-10-21

12:37:31





그냥 이참에 제가 제2의 홍용재님이 돼볼까요?.......약간 업 그레이드 해서 말에욤.



그동안 그분 덕에 참 즐거웠는데, 받기만 하고 주는게 없으면 그것도 양심에 걸리는 거니깐..ㅎㅎㅎ









윤상달



2013-10-21

12:45:00





진작부터 이 말 하고 싶었는데 이제 할께요.

당신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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