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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기에 배송이 안와서 환불 받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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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라 생각되네요. ..<br />

며칠전 자게에 글이 올라왔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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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love-audi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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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까지 환불요청하시면 금요일에 환불해 준다 했는데 하루 지났네요. 확인 해보시죠~<br />

공구한 그분과는 일 면식도 없지만, 그분을 변호 하고 싶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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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금액이 큰 돈도 아니고,<br />
서로 믿는 마음에서 신용 거래를 했고,<br />
그 과정상 최소한 사기는 아닌 걸로 증명이 되었고,...오히려 김광범?님도 다른 의미로는 최대의 피해자임.<br />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이미 탈퇴한 분이고,<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을 진행 한다고 언급한 마당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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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그동안 수년간 자게에서, <br />
서로 하하~~ 호호~~ 하던 사이 일텐데,<br />
어찌 이리도 매몰 찰 수가 있단 말인가?<br />
그런 관계가 아니라도, 남자가 어찌 이리도 가벼울 수가 있단 말인가?

공지글 읽고 환불 신청 하고 환불계좌 쪽지로 보냈지만 들어오지도 않았고 일처리 하는거보고 기대도 않했습니다.<br />
그나마 두개 신청해서 금액은 저렴했지만 이야기한거에 비해 품질은 많이 떨어졌지만 한개 받은걸로 위안 삼습니다.자기가 책임 못질 공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영록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br />
내가 그분하고 하하호호하던 사이인가요?<br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진행하면 당연히 일정이라든가 약속은 지켜야 되는것 아닙니까?<br />
진행중에도 약속기일 어기는것 밥먹듯이 하더니 마지막 환불약속기일까지 맞추지 않고 <br />
더구나 약속기일을 지키지 못할수도 있는데요. 그정도 이해합니다.<br />
하지만 기일 못지키면 공지라도 성실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br />

그리고 한두번 약속 안지키는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br />
세상 살다보면 불가피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요.<br />
그런데 한번 공구카페 가서 진행상황 &#54995;어보세요. 그냥 용인할 정도의 문제인가............<br />
전후상황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오지랖 떨지 마세요.

그럼 제 앰프는 어찌 되는 걸깔요? 빌려 드린지 2년이상이 지났고, 아직 돌려 받지 못하고 있고, 돌려 주신다고 하신지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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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는 하하호호고 일처리는 일처리지요.,

엇그제 자자에 매실주 따르고 계시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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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저때미 이래된것 같은 기분들어 조금은 미안하네요....

사기가 나 사기칩니다~~~ 말하고 사기치나요?<br />
사기쳐놓고도 고의가 아니었다고 다들 그러죠. 물론 텐트건은 사기는 아니라지만 약속이 분명 어긋났는데 더 못 기다린다고 남자 자격 운운하는건 가당치 않은것 같네요.<br />
와싸다에서 하하 호호 안하던 사람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대우가 다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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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여러모로 안타깝긴 하네요. 관련된분이 한두분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유영록님 말씀이 제3자로써 납득도 안가고, 말씀이 너무 지나치단 생각이 듭니다.<br />
이 건은 사기로도 충분히 고소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참 사람속 모르겠습니다. 그 분은 당췌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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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고 자게 공구 물건을 사시는지들..<br />
너무 쉽게 충동되는 걸 보면서 안타까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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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신다면 먹지요.......오래 산다는데 ㅎㅎ<br />
좀 더 찐득하게 지켜 보자는게 제 얘기의 요점 입니다.<br />
또한, 진공관껀은 전혀 다른 성격의 사안이네요.<br />
참고로 김**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관계 입니다... 앞의 댓글에 언급했음. <br />
오히려 언젠가, 건설족은 우리나라의 만악의 근본이라고 에둘러서 깐적도 있음.<br />
칭찬은 아무때나 해도 좋습니다.<br />
그러나 비난을 하려거든, 그 대

그사람은 못믿을 사람입니다.<br />
제가 그 양반한테 외장하드 산다고 입금하고 외장하드는 받지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br />
환불요청 했는데 환불도 온갖 핑게를 대더니 입금하고 한달이 지나서야 환불 받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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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제가 그양반을 사기로 고소할려고 했겠습니까?

자자에 매실주 사진이 그분입니까? 어허;;; 환불처리안하시고 매실이더........ 음....

2개 신청하고 양문형 하나 받고 차액이랑 텐트랑 깊숙한 기억의 창고속에 쳐박아뒀음... 텐트도 너무 수준이하라...

텐트공급을 10번 정도 미뤘습니다<br />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br />
광범님이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br />
와싸다면 다 된다고 아내에게 소리치곤 했는데 면목이 없게되었습니다....

제가 첫입금이 6월29일이니까 열흘만 지나면 4개월이네요.<br />
저도 주변인들한테 와싸다회원이라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큰소리쳤거든요.<br />
그런데 차일피일 이핑계저핑계 대고 미루다가 결국 가장 믿고 끝까지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마지막까지 약속을 어기네요.<br />
보세요. 약속기일이 어제라서 하루밖에 안지났다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넘어가고 내일도 휴일이라 넘어간다치면 벌써 3일이 지나는겁니다.<br />
한가지 핑계거

흠 문제가 생각보다..쩝

두둔하시는 분은 뭘 상황을 알고나 두둔하시는건지...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 잘 알지못하면 그냥 지켜보는게 최선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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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입금되었나 확인해보니...없군요. 참내

지금 다시 카페 가서 확인해보니 계좌번호와 환불받을 금액을 쪽지로 보내주면 금요일에 일괄 환불을 진행한다고 해서 10월14일에 쪽지를 보냈는데 읽지않음으로 되어 있군요,.다른 몇분들도 쪽지확인이 안되었다고 하구요.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아요. 위의 댓글중에 김장규님의 댓글을 보면 10월18일 자유자료실에 매실주 따르고 있다는 글이 있던데 그렇다면 적어도 18일 이전까지는 쪽지글 확인하고 환불을 준비해야할 사람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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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 수도 있겠고 너무 과신해도 안되겠지만...<br />
오랜 동안 인간 자체에 대해 관심이 많아<br />
조그만 글쪼가리 단서로도 직관이 발동하곤 하는데<br />
공구 진행한 분은 사회적인 신뢰점수를 후하게 주기 어렵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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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님 정말 웃기는 분이시네요...자신이 피해본게 없는데 내가 잘아는 사람이고 나한테는 잘해줬으니까 남들이 피해보고 있는것은 우습지도 않다 이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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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해줄 의도가 없었으니까 피해를 입었어도 아닥하고 마냥 기다려라 이건가요?<br />
현 4개월을 기다렸습니다. 돈도 얼마 안된다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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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님은 돈이 남아돌아서 개인당 13만원정도의 돈이 아주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br />

지금 환불관련 쪽지도 확인안한걸로 밝혀지네요. 도대체 무슨 심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고하세요 <br />
와싸다회원이고 아니고는 아무런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br />
그냥 사기입니다. 다른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br />
도망가서만든 카페에 있는 공지글보면 기도 안찹니다. <br />
맨날 남의 잘못이고 자기 이해 못해주는 다른 사람들 원망하고...<br />
자기는 후배랑 회원들을 위해서 발벗고 나선건데&#160;상황을 이해안해준다 등등...<br />
그냥 온라인장터에서 흔히 보는 사기꾼 수

텐트 품질이 너무 조잡해요<br />
판매할 때 말하던 것과는 너무 달라서...

야외에서 쓸 수 있는 텐트가 아닙니다. 플라이는 방수발수 0% (물 부으면 바로 스며듬) 단문형의 경우 통풍불량.텐트천 저급(방수발수 0%) 제조시 오염(미싱에 기름 묻어 있는지 재봉선 주위로 기름때 오염).. 가격이 싸다고는 하지만 품질이 좋다고 한데서 문제가 있고 아무리 가격이 싸도 요즘 시대에 쓸 수 있고 없는 텐트가 있는데 그런 시각차가 있더군요. 첨부터 하나 둘 품질과 공구진행에 아쉬운 점 많았지만 같은 회원이라 조심스러 참았습니다.

전에 공구텐트 구입했을때 가격을 일방적으로 수시로 변경하고 발송관련 약속 지키지못한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걸 보고 거래하면 안되겠다 싶더군요.<br />
아직 폴대부러진것 AS의뢰했는데 연락준다고 하고는몇달째 답없네요.<br />
저도 어릴때부터 집에서 장사를 했는데 기본중의 기본인 약속을 쉽게 어기고 말바꾸는걸 보니<br />
장사할사람은 아닌것 같더군요.<br />
그냥 적은돈으로 색다른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br />

7월중순경에 입금하고 7월말 휴가에 텐트를 가져갈려고 계획했는데 오지 않아 걍 텐트 없이 휴가 다녀왔고(늘 마눌에게 와싸다 자랑질하는데... 텐트건으로 안들어도 될 잔소리 듣고) 8월에 예정 된 우리집 애들 휴가때라도 가져 갈 수 있도록 보내 달라했는데도 그것도 안돼고 9월까지 너머 가길래...<br />
추석전에 환불 받았습니다만(환불신청을 받았는지 어쨌는지 저는 모르는데...) 환불 신청시기를 <br />
넘겼다고 환불해주면서 좋지 않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의문투성이의 공구였던것 같습니다. 애초에 국내생산하는 텐트라고 한것부터 거짓말임이 드러났구요. 그 시점에서 그만뒀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br />
그나저나 몇명이 환불대상인지 확인도 안되고 아는사람은 운영자뿐이겠지요.<br />
환불대상자들끼리 좀 의사소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그래야 뭔가 파악도 될것이고 대처도 발빠르게 될텐데 답답하군요.

쩝... 결국 문제가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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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조금 다녀 본 사람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품질의 텐트였습니다.<br />
거실용 아이들 장난감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긴 힘들게 보였었죠.<br />
나름대로 좋은 일 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ㅎㅎ<br />
최고품질 국내생산도 모자라...<br />
만들수록 생산지가 손해를 본다나? 마진없이 회원들을 위해 손해 감수하면서 한다고ㅋㅋ<br />
그말도 안되는 소리에 알고 지내던 사럼들은 맞장구쳐주고...<br />
공구에 문제생겨 탈퇴하니까...그러지말라고 ...사람 의심하지 말라고...그런 사람 아니라고...<br />
해결한다고 만든 카페에서는 맨날 지키지도 못할약속만하고..<br /

그 분 자게에서 XXX 하드 돌릴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너무 나가셨네요. 어쨋든 자기 이름 걸고 한거니 자기가 책임지겠죠. 성격이 시원하신 분이라 자기가 손해보더라도 뒷감당은 하실 분이라 생각됩니다. 환불하신다고 하셨으니 좀 더 기다려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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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운영진이 와싸다자게에서 공구 금지령을 내렸는데요. 이젠 뭐 그런것도 없나봐요.

글을 좀 늦게 봤어요.<br />
제가 참 웃기는 사람이라 하셨는데, 근데 기왕 옷을거, 좀 제대로 알고 웃으세요.<br />
자신에게 잘해 준 사람이고.......모르는 사람이라고 썼자나요? <br />
남들 피해는 우습지도 않다.........누가 그러던가요?<br />
그리고 자신은 피해 본거 없다고 남들에게 쉽게 ...김해강님은 제가 피해를 입었는지 아닌지 어찌 아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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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기다려 본 김에 좀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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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최대한 판단을 늦추는 게 현명합니다.<br />
그런데 그냥 공구 진행자와 참여자의 관계라면 늦출 일이 없다 봅니다.<br />
이게 사업가 기질, 통큰 스타일로 받아들이는 일이 강요되다시피 하는 건 곤란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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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의 텐트 공구진행의 내용 대부분을 알고 있습니다.<br />
제가 와싸다에 별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만 텐트껀은 워낙에 요란 법썩해서 모를 수가 없었어요.<br />
비록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 이지만 업무시간에 근무 외적인 일로 시간을 쓰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br />
몇몇 분들의 기발한 생각을 엿 보는거 말고는 사실 별 재미 없기도 하고....<br />
<br />
현실적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br />
텐트 공

뭐, 여전히 깜깜 오밤중, 안보이면 마시고...

ㅋ<br />
가끔 특이한 생각을 볼 때면,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는 역시 진리입니다.

조금전에 카페 가니까 공지 올라왔더군요.<br />
하지만 여전히 패턴은 반복됩니다. 출장중이라 늦었는데 미안하다. 하지만 하루이틀 늦었다고 불신과 비방이 많더라.환불은 금요일까지 하겠다..........<br />
위 댓글중 한명도 이분하고 비슷한 마인드시네요. <br />
가끔은 세상 살면서 내가 보통의 사람들하고 생각이나 행동이 많이 틀리는지 즉, 내가 비상식적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이런 경우네요.<br />
어쨌든 여전

콕 찍어서 말을 해야 되는 건가요?<br />
현실적으로 기다리는게 가장 빠른 시일에 환불 받을 수 있는 영악한 방법이란 겁니다.<br />
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하세월이에요.<br />
막말로 그 사람이 심사가 틀어져서 "어디 니놈들 한번 골탕좀 먹어봐라" <br />
하고 어깃장 놓으면 어쩔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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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거리지 말고, 현실적인 대책 있으면 의견 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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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있다면 내

별 시덥잖은 소리 다 하시네요. <br />
유영록씨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징징대다니요.....유영록님 말씀이 심하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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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법적으로 어떻게 하자가 아니고 약속을 밥먹듯이 하고 밥먹듯이 지키지않는 <br />
그 분에게 화가나서 한마디 하는것인데 <br />
왜 님은 그 분의 변호사인양 법적으로 처리될줄 아느냐.,...법적으로 문제없다.<br />
사기치는거 아니지 않느냐 준다고했지않느냐 징징대지 마라 그 사람이 열받아서 안주면 어쩔거냐.<br />
이런말들을 하는지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