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씨가 이미 옛날의 원순군이 아닌데, 뭔가 번지수를 잘못 찾은듯,<br />
비록 철수군의 젓을 먹고 성장 했으나, 원순씨는 이미 성인으로 성장해서 대가리 커졌음. <br />
제 유모 말 안 들을거 같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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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생사 음지, 양지가 변화 무쌍한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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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커진 원순씨가 철수군과의 관계를 어찌 풀어나갈지 궁굼.<br />
아직 상승 흐름을 기다리는 철수씨는 어떤
한줄기 깨끗한 샘물로는 썩어빠진 시궁창 물을 정화 시키기에는 역부족인 건가요? <br />
만약 역부족이라면, 그건 샘물의 잘못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썩어 널부러진 시궁창에 있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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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할때 물마중 물 이라는게 있어요. <br />
약간의 물을 펌프에 집어 넣으면 그 힘으로 펌핑이 되는게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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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시궁창은 너무나도 썩어서....그냥 곤죽처럼 껄쭉 ~ 하므로 그
한번에 싹처리하면 그것처럼 좋은건 없지만 전 우리현실에선 그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정치인도 자기가 모두 해결 할여고 하는 생각을 접고 국민들도 투표 할 때 후보중 가장 나은 정치인을 뽑을 생각 하지 마시고 최악에 정치인이 어부지리 안하도록 차선에 후보를 밀어 주어야 합니다. 차선이 싫타고 되지도 않은 후보 밀어주니 언제나 쓰레기당이 어부지리 하는게 우리에 현실 아닌가요.최소한 이렇게 뽑으면 정치인도 알아서 국민에 눈치를 봅니다만 지금
제가 언젠가 한번 얘기를 했지만 서도, 40수년간 노원구 거주 유권자 입니다.<br />
강남에 분가해서 살다가 다시 본가로 이사한지 여러해 됩니다.<br />
부모님께서 연로 하셔서, 나중에 후회 할 일 만들지 말자 하는 마음으로 당신들이 생애를 마감 할 때까지 노원구에 온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죠.......앞으로 한 10년 정도는 뭐.......정확히는 노원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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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씨가 후보로 나올때 약 한달간 개인일 작파
혼자 깨끗할 수 밖에 없죠. 정치 신인이니까요. 처음엔 누구나 다 깨끗합니다.<br />
그런 과정을 거친 후에 얼마나 평가를 받느냐가 중요하죠. 노무현도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대통령된게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았던 겁니다.<br />
다 썩은 판에서 누구 하나 잘 났다고 그 썩은 물이 달라지지 않을거라는건 국민들도 다 압니다. 알면서도 정치 신인에게 기대를 하는건 그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그런 영웅이길 바라는 환상을
안철수가 박원순은 건들지 말았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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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수많은 댓글들을 봐도 그때의 박원순이 아니라잖아요 이것이 민심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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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는 박원순씨 간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로 독자노선 걸어서 서로 커나가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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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힘을 합치야지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