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열받는군요
10월 6일 구입한 물건에 대해 반품 신청을 하고
11번가에서 요청한대로
반품할때 소요되는 왕복 택배비를 박스안(옆)에 우편봉투에 동봉해서 보냈는데
아 판매자가 왕복택배비를 받지 못했다고 구매 취소를 승인 해주지 않고 있네요
받아놓고도 모른척 하는 것 인지
아니면 박스안에 우편봉투를 제대로 확인을 해보지 않은 것 인지
혹 그 박스를 제대로 확인 해보지 않고 박스가 폐기라도 되었다면 ㅡㅡ''
아 반품할때 우편봉투에 배송비 넣고 정중하게 반품사유와 건승을 기원하는 메시지까지
적어서 보냈는데
쩝..
판매자는 연락도 안돼고..
반품배송비 박스안에 넣고 취소하라는게 영 찝찝 하더니만
제 생각에는 확실한 이력을 남기기 위해서는 반송에 소요되는 택배비는
온라인 이체를 하고 그 이력을 남기는게 확실하다고 생각 되는데
에이 띠
월요일 연락이 오겠지만 만일 못 받았거나 제대로 확인을 안해보고 박스를 폐기 해서 모르겠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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