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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어떨까요?

전역 방패요... =333

플랭클린 플래너는 '소중한것 먼저하기'라는 교육 1주일짜리 받고 써야 될 만큼 좀 어렵습니다. 전 회사지원으로 교육도 받고 했지만 게을러서 안쓰고 있구요....<br />
젊은 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형 전자 제품류는 어떠신지요?? MP3나 공대생이라면 공학용 계산기등등...

세이코 쿼츠나 파니스 오토매틱(10만 초반)시계 어떨까요?

미래의 아내에 대한 정보

예비군복이요

술을 좋아한다면 그냥 술 한번 거하게 사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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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바 자리하나 소개 시켜 주는것도 괜찮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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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는 마음껏 놀고도 싶고, 사회에서 일도 해보고 싶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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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을까요

오래전 일이지만..<br />
개인적으로 전역하고 난 다음 가장 아쉬운게 옷이었습니다.<br />
체형이 좀 불어 바지도 맞지 않는데다..<br />
무엇보다 전역하고 오니 옷이 대부분 사라졌더군요. <br />
개인 옷장이 없는지라, 어디 간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ㅡㅡ;

집에서 입을 편안한 옷이나, 운동화 같은건 어떨까요?

그친구는 좋은친구를두셨군요~~

남자끼리 선물을?

소개팅

아들보다 어린 친구입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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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도 있고, 예비군복이야 군에서 입던것이 있을것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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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hd가 싸게 나왔다던데 이거나 사줄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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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군복을 2년동안 입고 있었을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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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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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빼는게 젤 좋지않을까?...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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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누크 추천요

세이코 스모 강추

운동화 괜찮은게 가격도 그렇고 좋을거 같네요...

의류상품권을 주거나, 직접 데리고 옷가게 가서 골라 입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퍼렁색 츄리닝세트...ㅡ,.ㅜ^

저 제대할 때 후임들이 돈 모아서 조금 좋은 지갑 사줬는데 그렇게 좋더라구요

10만원이면 적당한 츄리닝세트가 어떨지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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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제대하면 진짜 입을게 없더군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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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게 없더라도 그시절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ㅎㅎ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