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이런 날씨엔 땃땃한 수제비 한그릇하면 좋죠.
그래서 수제비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수제비 만드느 방법이야
인터넷에 널린 레시피 보고 하시면되고
제가 알려드릴건 반죽입니다.
수제비용 밀가루는 중력분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건 칼국수같은 면종류 만들때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빵 만들때 사용하는 강력분으로
수제비를 만들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수제비가됩니다.
강력분에 소금 조금만 뿌려서 음악을 틀어놓던지 tv를 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반죽하다가 손에 붙은것 다 떨어지고 양푼이에 붙은 반죽이 다 떨어질때쯤이면 반죽한걸 램에 싸서 냉장고에 한두시간
재웠다가 수제비를 끊이면 아주 쫄깃하고 부드러운 것이 혀위를 굴러다니는
느낌....아주 좋습니다.
혼자만 먹기엔 아까워서...
올가을 땃땃한 수제비 한그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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