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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금으로 하루 만원, 신용카드로 한달 30만원한도. 합이 월 60만원입니다. 적지 않은 돈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디폴트로 나가는 용돈이..<br />
기타학원 15만원, 교통비 4~5만원, 술이나 외식비용 20만원, 통신비 3만원.. 이정도인데..<br />
와인구매비용은;;; 말 안할랍니다;; ㅠㅠ

저도 주원씨랑 비슷하네요... 다만 전달쓴 카드값이 50~60만원 나가고 남은 금액이 제 용돈입니다

따로 용돈 없습니다.<br />
월급장이가 쓸 돈이 뻔하기 때문에 마눌이가 용돈관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br />
회사와 집을 오고가는 다람쥐 인생이 쓰면 얼마나 쓸까요?<br />
제가 차비 이외의 쓸돈이 생기면 마눌에게 통보하고 씁니다.<br />
이런 방식의 용돈관리는 어렸을 때, 용도 대신 돈 쓸일 생기면 엄마한테 용도를 밝히고 받았던 것과 동일합니다.<br />
단, 따로 태클은 하지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월 30마넌 내외...<br />
주로 경조사와 그외 생각치 못했던 것으로 많이 나가더군요.

점심값 10만원, 용돈 20만원, 교통비 어짜피 카드로 나가니 별도, 핸드폰비 별도입니다.<br />
여기에 야근비는 별도로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br />
<br />
거의 돈을 안 썼었는데<br />
캠핑을 시작하고서 한방에 훅 나갔습니다. <br />
캠핑 장비구입하는 것을 살림하는 비용으로 할 수 없으니까요.<br />
취미를 하나 만드니 돈이 끊임없이 나가고 있습니다. ㅎ<br />
그래도 뭔가에 빠진다는 것은 나름 기

연예인인데 얼마 안 쓰네요.

전요즘 아주 절약하며 살아가는데요&#160;<br />
전철비 5만원하고&#160;<br />
애들용돈 2만원&#160;<br />
간식비 3만원&#160;<br />
핸폰비 3만5천원<br />
점심값 빵원. 도시락 준비 반찬은 볶음김치<br />
&#160;이정도네요&#160;<br />
<br />
술은 1년 반되었고 담배는 끊은지 16년 지났습니다&#160;<br />
술끊기전엔 일주일에 아홉번마셨는데.. <br />

용돈이야 아주 저렴하게 씁니다만..이놈의 오됴 바꿈질은 저렴한용돈을 푼돈으로 만들어버립니다.<br />
나 어쩔~ㅠㅠ

주당 오만원 기름값 카드 결재합니다.

기름값20 , 밥값20<br />
기름값 줄이고 싶은데. 대중교통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힘듦.

공식(?)은 7만원.. 결혼 이후부터 쭉....<br />
교통비는 한달3만원, 어떤때는 걸어다니니 한달동안 교통비 0원.<br />
크게 사용할 곳도 없네요. 물건 살때는 한번씩 사전 보고 후 결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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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가끔, 담배는 전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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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결제는 주차료 외엔 모두 카드라 용돈도 사용할 일이 별로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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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비상금인 듯...<br />
<br />
연예

100만원이 넘어요...그래서 늘 적자임다.. ㅠ ㅠ

대략 30~40만원 왔다 갔다 합니다. 독거 노인치곤 그래도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직장에서 세끼 다 제공해 주니까요..

용돈의 범위가 각자 달라서 딱 얼마라고 얘기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br />
교통비(대중+주유+톨비, 주유는 가족용 제외) + 점심식사 + 가끔 술값(사고치는 것 제외) + 통신비(핸폰비만, 인터넷 제외) + 커피값(밖에서 사먹는 것) + 취미는 제외(이건 대중 없잖아요~) + 경조사도 제외<br />
이러면 30~40만원 정도 되겠네요... ^^

쓰는 돈은 많은데 정작 저를 위한 건 5만원도 안되는 듯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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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춘인데(?) 무욕 무소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ㅎㅎ

정진님 한달 용돈이 5만원요??? 저는 정진님의 7배 정도 씁니다.

전100만원이 좀 넘네유<br />
ㅠ ㅠ

한달 18만원정도인데 몇달 모아서 중고기계들을 삽니다. 친구넘들 바빠서 일년에 한번정도 모이니 돈쓸일이 별로 없음.

전 20만원이요...<br />
식사(점심, 저녁)도 대부분 회사식당서 하는데 이게 다 월급에서 자동 빠지구요 술도 잘 안마셔서 소소한 지름에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월 5만도 안쓰는 저는 뭐죠..ㅠㅠ 교통비 빼고

제 자신을. 위한 용돈은 약. 오만원 정도입니다.

인기있는 연예인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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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용돈에 넣는걸 다 뺀거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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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값만 해도 장난 아닐거 같은데..차도 좋은거 탈거같고요

말도 안되죠..<br />
옷값 신발값 악세서리(시계, 반지 등) , 자동차 유지비 등등 다빼고<br />
뭐 사먹는 값만 100만원일듯...<br />
연예인들 정장 한벌만해도 백만원 넘을듯...

전 제가 버는대로 다써도 뭐라는 사람 없는데 돈에 무서움을 알기에 한달에 저를 위해쓰는 돈은 15만원을 넘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제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누구에 제제도 않받으니 비싸도 구매 합니다.

주원이 너무 바뻐서 돈 쓸 시간이 없나봅니다 그거 있잖아요 고3되면 집에 와서 자기 바쁜거..

교통비 3만원, 점심식대 10만원, 기름은 회사서 나오는걸로 대체, 핸폰비는 5만원지원받아서 2만원, 그외 용돈은 5만원...한달에 20만원은 안넘네요. 용돈도 가끔 퇴근할때 시장가서 장보면 남는게 없어요.

저는 한 120마넌 .... 버는 돈 다씁니다 ㅠㅠ;;

따로 용돈 가튼거 읍씀다 ㅜ,.ㅠ

주원이 돈 쓸 일이 뭐가 있을까요?<br />
소속사에서 차와 매니저 제공할테고, 밥은 맨날 매니저나 촬영장에서,옷은 협찬. 바빠서 술은 못먹을테니,<br />
돈 쓸일도 없고 쓸 수도 없는거 아닐까요?<br />
돈은 오히려 백수가 더 쓴다능.

얼마 쓰는지 잘 모립니다...생각없이 걍 쓰는데...그렇다고 펑펑 써대는 성격은 아닙니다...우연히 계산할수 있는 자료가 있어 봤더니...한 6개월간 순수하게 집에서 먹은 술값만 백만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90%는 맥주...일주일에 한 24캔 정도 먹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