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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br />
<br />
실제로도 그래합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pcb가 손상된거라면 교체해서 가능합니다 그런데 충격이라면 내부 문제일 확율이 높은데 이경우는 pcb교체해도 안되여..... 근데 인식도 안된다는걸로 봐서는 pcb만 교체하면될거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 해봐야 겠네요,<br />
왜 유독 하드디스크만 이런 정책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네요...

조심하시지....ㅡ,.ㅜ^

하드디스크는 외부 충격시 피씨비 보다는 내부의 헤드와 미디어(디스크)표면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사용중에 하드가 고장날 확률은 전체적으로도 헤드와 미디어손상의 가능성이 많은데.... 미디어를 교체하면 미디어 면에 클럭신호와 서보신호를 써 넣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데이타 보존과는 거리가 대부분 멉니다. 피씨비 교체를 해도 안 될 경우.... 헤드나 미디어 문제인데... 이것은 일반인이 하기가 힘든 과정입니다.

복불복 입니다. 모델정확히 동일하고 pcb파트넘버 동일하면 가능한데..하드디스크 모델명만 동일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격문제라면 pcb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아 .. 허리디스크로 읽고 들어온 뇐네 ㅡㅡ;

ㄴ 매를 벌고 있군요...ㅡ,.ㅜ^

하드 오픈시 즉시 파티클때문에 사망 아닌가요?

전기적인 쇼크로 기판이나 기판 부품 문제라면 충분히 가능은 합니다.<br />
그러나 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졌다면 하드 내부 기구물이 나갔을 확율<br />
이 클겁니다.플래터나 헤드가 먹혔거나 스핀들 모터가 나갔거나 등등<br />
그러면 문제가 커집니다.개인이 복구 불가능합니다.명정보나 그런데<br />
맡겨서 복구하려면 기본이 수십이고...분해하고 복구하고 그런다면<br />
복구비용이 백은 넘어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