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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김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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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20:2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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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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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김여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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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가입일자 : 2008-06-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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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마눌에게 잘 안오던 전화가 왔습니다.
왠일인가 했더니...차가 어쩌구 저쩌구 횡설수설 하는게,,,
마눌 새차사고 오늘로 딱 2주만에
마트 주차장 기둥 들이박고
범퍼,조수석 휀다 찌그러져 바퀴가 안굴러갈 정도라
보험처리하고 공업사 에 맡겼습니다.
지난달에 면허 따고,,,역시나 초보에겐 새차가 무리인가봅니다.,
아까운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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