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잘하셨습니다...맛있는 저녁 드세요..~

마눌이 자주하던 말입뉘다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나가서도 샌다라는 말이 생각납뉘다 .. ㅡㅡ"

네~~~ 다음 환자분~~~~~

헐...ㅜ.ㅡ^

파출소 벽에 붙은 몽땅쥐를 보면<br />
겡훈 님 비슷한 사람도 있떠군여.....^.^!!

가락it센터구나 ㅋ시장 안에서. 회나한접시?

처자가 안이뻤다에<br />
오배권 걸어봄뉘돠<br />
ㅠ ㅠ

"아놔! 별꼴이 둥글넓적꼴이네 노인네 공경 좀 할랬더니..." 처자가 이랬을 거 가터요...

역쉬 와쌌다 을쉰들은 질투가 심하셔<br />
ㅡ. . ㅡ

착각에는 국경도 &#51022;는 뱁입니다요...*&&

갱훈형님은 미남 이세요?(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혹시 파출소에 붙어있는 현상수배범을 포스터를 연상했던 것은 아니겠지요?

ㄴ<br />
대희님이 정확히보시는군요 전 직접밧습니다ㅎ

경훈얼쉰 가락국수 접대한다니깐요...어여 글 남겨주세욤

어쨌거나 자겁이든...뭐시든간에... 이십대 초반 여인네랑 대화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김포에는 어디 <br />
<br />
그런데 없나요?? ㅎㅎㅎㅎ (퍽~! 마누라 아파카트 날리는 소리 ㅠ.)

선태을쉰 저는 꼰미남입니다. ㅡ. ,ㅡ<br />

꼰 미남 다 죽었군....~.~!!

총소년인걸로 알앗는데 꼰미남이셧군요^.^

날이 많이 서늘해졌는데...도지셨군...ㅡ,.ㅜ^

ㄴ어케 아셨슴까..?<br />
<br />
떵덕트 밖으로 치핵이 까꿍하고 인사하던데 말임다.<br />
ㅡ,.ㅡ;;

공구리를 치면 안나옵니다...ㅡ,.ㅜ^

ㄴ<br />
자기 덕트아니라고 남의 턱트에 공구리를 ?? 그렇게 심한말을 ??

ㄴ승수돌할방을쉰 모공을 공그리팩으로 막아드린다니까효..<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