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술마시자는 친구들 연락이 점점 줄어들어요

맛낭거 멍는 기회도<br />
마니 주능것 같터요 ....~.~!!

백화점 세일을 너무 오랜기간 하는거 보고.....아..힘들구나...

매출 급감이요..

몇년간 준비하던 것을 다 준비해놓고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br />
특별히 홍보하지 않았어도 작년 같은 기간에 2배를 매출신장했구요. 홍보물만 돌리면 5배는 가볍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믿을만한 사람을 못 구해서 걱정입니다.

안산, 시화지역 공장들은 곡소리나고 있습니다.<br />
야근, 특근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물론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것 아시죠?)<br />
전체적으로 물량이 많이 줄어서 일이 없는 곳이 태반입니다.<br />
안산, 시화지역의 공장들은 내수 및 수출의 바로미터인데 <br />
여기가 이러면 실물경기 나빠지는 건 안봐도 비디오지요.<br />
올 겨울은 아주 혹독하리라 생각합니다. <br />
저는 봄될때까지 5개월동안 어떻게 버텨

최악이네요...ㅜㅜ

IMF보다 더 최악으로 치닫는게<br />
피부로 와닿을 정도네요<br />
쥐새끼와 일당이 털어간 곡간 재물양식들을<br />
빨리 회수해야 나라살림이 제대로 돌아갈텐데<br />
이 무능한 정권은 세금 더 뜯어낼 궁리만 하고있으니<br />
기가찰 노릇입니다<br />

부산시 동구 좌천동 상황을 보면....<br />
구석진 변두리 동네 입니다. 서민들 많이 살아요..<br />
최근 휴대폰 대리점 급하게 많이 생겼습니다.<br />
진구 부암동 쪽은 커피숍(구멍가게 수준..) 급속하게 개업 많이 하네요..<br />
공통점은 소자본으로 가능한 업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