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주연의 히어로, 하지원 주연의 조선미녀삼총사,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47 로닌이 연달아 개봉하는데...
시사회를 본 분들이 모두 악평입니다.
히어로 : 시사회 도중에 나가는 경우는 처음이다.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조선미녀삼총사 : 히어로가 올해의 망작인 줄 알았다. 그냥 어이가 없다.
47 로닌 : 도대체 왜 재촬영한거냐? 어차피 망작인데!
특히 47 로닌의 경우에는 그럴 듯한 예고편이 있는데, 시사회 보신 분들이 몹시도 지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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