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에 처음에는 삼성전자라 했다가 중간에는 삼성전자서비스라 하고,<br />
나쁜짓의 주체가 누구란 말인지 헷갈리네요. 천지일보는 어떤 신문사 인가요?<br />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나쁜짓을 했는데, 삼성전자에서는 알고 있으면서도 시정 요청을 하지 않고<br />
수수방관 하고 있었다는 건가요?<br />
본사 라는 건 삼성전자서비스를 말하는지, 삼성전자를 말하는지, 삼성그룹을 말하는지....<br />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 참...
반품받은 기판을 콘덴서만 교체한다던지 현장에서 교체하기 어려운 IC칩을 교체해서 살려내면<br />
35만원의 가치를 창조하게 됩니다. 매력있는 일이죠. PC한대 파는 마진과 맞먹을려나...?<br />
살리는 일은 누가 할까요? 현장 A/S직원이 하는게 아니라 삼성PC사업부 쪽에서 몇명이 찌지고 볶고해서 작업을 합니다. 그 인원은 본사직원이거나 계약직 직원이든지 일겁니다...<br />
그러한 작업은 부속단종으로 궁지에 몰린 삼성PC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