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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서민·중산층보다 고소득층 세제혜택이 4.2배나!
내년에 서민·중산층은 소득공제 등을 통해
1인당 평균 77만 5000원의 세금을 감면받지만
고소득층은 1인당 328만 8000원의 혜택을 본다.
고소득층이 얻는 이익이 서민·중산층의 4.2배에 이른다
유리지갑 근로자들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대폭 줄어
내년에는 유리지갑 근로자들의 ‘13월의 보너스’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대폭 줄어든다
근로자 소득공제 금액은 올해 10조 1345억원에서 내년에는 9조 8629억원으로 2716억원가량 축소된다. 올해부터 신용카드 사용액 소득공제율이 20%에서 15%로 줄어들어 내년에 환급받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액이 올해보다 967억원 감소한다. 보험료와 의료비 공제금액도 각각 1399억원, 305억원 줄어들고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876억원) 제도는 아예 폐지된다
강부자가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가진것도 없는 사람들이 박근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이해가 불가능하다.
자신들 목에 칼을 들이 되는 강도를 지지하는 꼴이다.
제발 좀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