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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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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로 비교해야지요. 고소득층은 내는 세금이 그만큼 많으니 세제공제의 절대 금액이 높은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실제 세금내역을 보고 이야기해야,, 합리적일 듯 하네요.

금액은 틀릴수 있겠지만 이게 틀린 소리라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br />
특히 강부자가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br />
가진것도 없는 사람들이 박근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이해가 불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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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목에 칼을 들이 되는 강도를 지지하는 꼴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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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심히 동의 합니다.어떤 분들은 그렇 더군요.<br />
벌금 부과 방법을 봐라 가진자나 없는자나

.ㅎㅎㅎ단순히 누진세율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지요. 세율이 30%인 사람과 세율이 10%인 사람에게 똑같이 소득공제를 해주더라도 세율이 30%인 사람이 3배의 효과가 있을 뿐. 그래서 세액공제로 전환하다는 것이기는 한데...이것은 저소득층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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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 이상한 논리도 있네요. 세금을 많이 내니 세액공제도 많은거지. 세금대비 세액공제의 비율로비교해야지 이건 아닌듯.

상당수의 사람들이 소득세를 내지 않습니다 이분들에게도 세제혜택을 주기위해서는 세금을 걷어야지요 <br />
그러면 위 숫자의 갭은 상당히 줄어들 듯 합니다

전형적인 통계를 가지고 하는 장난질 입니다.<br />
대표 사례를 들어 글을 쓰면 저렇게 못 쓸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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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연간 2400만원 받는 회사 신입 사원(미혼)과 5000만원 받는 3아이 가진 기혼 과장을 비교 하면 기사 제목이 " 충격, 아이 셋 있으면 세금 하나도 안내더라..... 미혼이 기혼의 아이를 부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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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나오겠지요.<br />

정말 철학 부재의 국가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단면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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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비교 하려면 <br />
1. 우리나라에 세금(직접세) 내는 사람들이 얼마고 이 사람들이 얼마의 세금을 내고 있는데 이게 세금 안내는 사람들과 차별 대우 받는게 아닌가? 하는 문제부터 시작해서<br />
2. 세금 내고 있는 사람들은 인당 소득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인데 이게 연봉 3000만원 부터 1억 5천까지 3천만원 단위로 어느

이글을 쓴분은.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계신듯...<br />
이분이 근거로 내놓은 것들은. 결국. 주장과 정반대의. 사실만을 증명할뿐인데.. 왜 다른 근거가 아닌. 소득 공제액을... 쩝

이런식의 글이면 공감 얻기 힘들 것 같네요

레벨이 다를수 밖에 없죠. 액수에서 차이가 나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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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만 봐도 0.5%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매출이 조단위 일때는 다른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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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단위와 조단위... ㅎㅎ

이재용 아들에게 공짜 점심을 주는게 아까와서 상위 30%는 점심값을 내라고 하는 생각과 비슷한게 아닌가 싶네요.<br />
지금 싸워야 할 사람은 자본가와 노동자인데, 노동자간에 싸움을 만들고자 하는 것 같네요.<br />
1억받아서 세금 3000만원 내는 사람이 300만원 혜택받고, 3000만원 받아서 세금 300만원 내는 사람이 혜택을 100만원 받아서 배아파하는 논리군요. <br />
월급쟁이로 법대로 꼬박꼬박 세금내는 사람들보다 5

물타기 하는 개같은 기사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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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만원 세제혜택이 뭐가 고소득층입니까 그냥 회사 댕기는 서민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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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끼리 쌈붙치려는 꼴로만 보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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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세제 혜택보는 1%지들은 쏙빼고 말이죠..

줄푸세를 지지하는당이 세느르당입니다요<br />
뭐 여기서 답변을하시는분중에서<br />
줄푸세는다 이해를 하시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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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oikos153/status/278462307879768066<br />
RT @knuepck: 줄푸세란? 하나라도 챙기고 싶어 박근혜에게 (줄)대어 놓은 인간들에게 (푸)짐하게 자리도 나눠주고 (세)금으로 이권으로 뒤풀이 하겠다는 다짐이다<br />
답글 리

큰 틀에서 의미하는 바는 동의합니다만, 윗 댓글에서 처럼 서민, 중산층과 고소득자의 기준도 불분명하고, <br />
돌려받는 금액보다는 실제 납부하는 세금을 기준으로 어느 계층에 얼마만큼 혜택이 증가하고 감소하는지를 <br />
비교하는게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작게 보시지 마시고 큰틀에서 보세요.

좀 냉정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br />
부자나 서민이나 단순히 1%를 내렸을 때 당연히 부자들의 금액이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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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냉정히 생각해보시며, <br />
누진제가 공평조세의 한 조건(전제)이라고 할 때, <br />
세제 혜택을 늘이는(세율을 줄이는) 데는 역 누진제가 적용 되어야 할 것입니다. <br />
즉 서민에게 -1% 라면, 부자등에게는 -0.5% 식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

2006년 기사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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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가 근로 소득세의 90%를 낸다고햇으니 지금은 더하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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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고민 안해도 될 일 인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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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세금 폭탄은 상위 20%만 걱정할 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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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은 올

제가 이상 한건가 같은 걸 바라보는데 생각은 완전히 다르네요.우선 부자들에게 감면해준 세금을 환원하고 그래도 모자르면 중산층이 세금을 더 겉어서라도 복지에 신경써야 한다는 생각인데 어떤분은 노노갈등으로 보시거나 상위 20%가 근로 소득세의 90%를 낸다고 했으니 지금은 더하겠다는 생각을 하시는분도 있고 참

고동현님, 위기사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노무현 대통을 까려고 쓴 기사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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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세금 폭탄은 상위 20%만 걱정할 일’] 이란 제목을 달아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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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에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살고 있는 이들이 상위 20%에 해당된다.]고 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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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보면 과세표준 1천이상 모든 근로소득자를 누적하면

그렇군요. 남두호 님의 정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