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운전하다보면 신형 현기차들이 모두 '면발광' 후미등으로 도배한걸 볼 수 있습니다..
투싼, 쏘나타, 아반떼, K7, K5, K3, 쏘렌토 등 참 많기도 하네요..
신형이라고 광고를 봐도 면발광 다이오드(?)등과 운전석에 바람 들어온다는 것 정도가 모두인데 안전성, 성능이 좋아졌다는 글은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국내시장에서 먹히는게 무엇인지 찾아내어 그것만 잘 달래주며 차 판매하는 기업은 잘 팔아대는데 나머지 두세개사는 왜 그것(!)에는 무관심한지..
안전성이나 주행성능 더하기 국내시장 먹히는 몇 가지 정도만이라도..쩝!
아래 르노삼성차 글이 있어 끄적끄적해봤습니다..
이따 또 면발광들 보며 집 들어가겠네요..
2014년 신형이구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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