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와싸다 게시판 분위기가 쳐질듯하면 느닷없이 등장해서 엉뚱한 얘기 들려주던 김태형님 생각이 납니다
명품 김태형님이었죠
신지 같은 여자 얘기도 했었고, 부자 되는게 꿈이었는데 한달에 300 밖에 저축하지 못해서 우울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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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성할 줄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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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정다빈, 티아라 닮은 아가씨 헌팅 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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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아이유, 강민경, 현아 닮은 여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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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소식이 없네요.
악착같이 돈 벌고 있느라 와싸다 들어올 시간이 나지 않는건지, 치정 문제로 무슨 화를 당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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