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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곳 보면,, 세종류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1. 신품가 150만원 이상의 고급리시버 사용 2. 신품가 100만원 이하의 중급리시버 + 파워앰프 3. 적당한 리시버/인티앰프 즉,, 하이파이랑 AV분리

어느쪽으로 할지는 본인이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첨엔 리시버만으로 해결해 볼려다,, 안되니까,, 파워앰프 달아보고,, 그래도 안되니까,, 아예 분리하는건데,,, 또 많은 사람들은 리시버만으로도 만족하고 혹은 파워앰프 연결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분리중인데... 상급기를 찾으려니... 금전적인 부담이 심하고,..중급기는 어떤기기가 좋은지??? 파악하기두 시간이 업구.. 빠랑 안착은 하고 싶은데...답이 안나와서..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br />

저는 셔우드 963 추천합니다.. 둘다 어느정도 수준에서 만족시켜주는 기기입니다..^^*

소니 DA3000ES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커스오디오 FS-78을 프론트로, 토템 모델-1을 리어로 4채널 운용중인데요 물론 최선은 아니지만 쓸만은 합니다.

저는 arcam avr 200 사용중입니다. denon 3802보다 출력 딸리고, 리모콘 안좋은거 빼고는 아주 만족합니다. 디자인이 아주 맘에 듭니다.

리시버로 음악을 들으려면 당근 욘쿄죠...^^* 사용기란에 음악에 대한 높고도 합리적인 안목을 가지신 주기표님이 올린 글을 검색해 보면 온쿄가 음악을 감상하기에 출중한 기기라는 것을 곧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인켈945, 야마하620, 인켈963, 마란츠 인티을 거쳐 지금은 온쿄 797 사용하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정돈된 음색을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또 욕심이 생겨 진공관으로 눈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