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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죠. 마트에서 파는 건 대부분 흰다리 새우나 태국산 타이거 새우래요 <br />
눈과 뿔 모양으로 구분 하는거라던데요. 검색하면 나와요 <br />
새우깡 봉지에 있는 새우가 흰다리 새우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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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0898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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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흰다리새우가 더 맛있다는 분도 있더군요. 대

오, 눈알만 보면 구분이 가능하군요. <br />
맛은 호불호가 되는건가요?

흰다리 새우가 맛이 덜하다..감칠맛이 적다....씹는 질감은 같은데 새우향도 좀 적은것 같고..<br />
뭐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진짜 큰 대하는 가재만 하다더군요.<br />
새우는 대게와는 다르게 성질이 급해서 잡으면 곧 죽어버린다고 합니다<br />
좋은 상품은 서울로 가겠지요

뭐든 없어서 못 묵습니다..<br />
인성님께서 시식용으로 보내 주시면 제가 맛후기를 올리겠습니다. ㅋ

이제 양식대하는 거의 없을겁니다. 시중에서 파는 양식대하는 99% 흰다리 새우라고 봐도 틀리지 않을거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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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어요. 씹고 있으면 이걸 내가 왜 씹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꼴에 새우라고

정말로 좋은 상품은 서울에안갑니다<br />
자체 소비다되어버리죠<br />
동해대하가제일비싸고 맛도좋읍니다만 요즘구경하기힘들죠..<br />
새우는걍..<br />
생새우로 쩝...

올해 새우가 적어서 비싸답니다 <br />
그래서 국산 양식이나 수입산이나 가격도 비슷하답니다.<br />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그거 맛으로 구분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br />
그리고 대하는 씨가 말라서 우리가 먹는 모든 건 새우라고 하네요.<br />
지난주에 안면도가서 벌떡벌떡 뛰는 새우 먹었는데... 뭐 맛있기만 하더군요.

노량진에 보면 흰다리 새우가 전엔 동남아 것이였지만 지금은 중남미 출신이더군요~

옥션에 신안 흰다리새우 시켜 방금 구워 먹었는데 맛있네요

TV에서 보니 맛은 구별 불가 단 식감은 차이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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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차이도 신선도에 타라 종종 구별 불기ㅣ더구만요<br />

일전에 TV에서 흰다리새우와 대하에 관해 집중 비교해보는 내용 있었는데 <br />
대하는 양식이 어려워서(성질급하고 적응력이 약해서 금새 죽어버린다고) 수량이 적고 가격이 비싼거고<br />
실제로 맛은 도진개진이라네요<br />
어항에서 발발거리는 것들은 대하라고 팔아도 전부 흰다리새우이고, 양식이지만 명줄이 질겨서 포장을 해도 꽤 선도가 오래가기때문에 오히려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합니다

향이 많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