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어서 가벼운글을 써봅니다.
어제 운전중 라디오에서 세여인에게 감사하며 살라는
어나운서 말이 생각납니다.
첫째는 낳아주신 어머님께
두번째는 내조의여왕 아내에게,
여기까지는 공감이 갑니다.
세번째는 요즘시대에 맞는 네비멘트하는 여자^^
그런데 요즘은 남자들 목소리로 나오는회사가 있더군요.
전,,
세번째 감사해야할 여인은 당근 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분명히 없습니다만,
애인이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올것 같고,
좋은이야기에 맛있는음식에 글구 ???
여러분은 세번째 감사해야할 여인은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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