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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기독교인으로 보입니다. 님과 같다면 비난할 이유가 없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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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타깝게도 교회가 융숭했을 때, 비극은 항상 있었습니다.<br />
미국의 많은 주 중에서,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곳에서 범죄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br />
지금 옥상에서, 고층 아파트에서 어둠이 내린 도시를 보면<br />
한 빌딩 건너, 혹은 같은 건물에 두개씩이나 교회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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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독교

사탄의 나라에 거주하고 계시는 천사같은 분이시군요.

저는 무교 인데<br />
갑자기 교회가 나가고 싶어 지는 글이네요

사실상 세계종교,그리고 세계철학적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기독교에 자성의 정신이 있다면 환영할일이지 않겠습니까..

뭔가 오해하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이곳에서 예수님 욕하는 사람 보지 못한것 같네요. ~ <br />
(예수와 개독을 물타기 식으로 엮어버리면 답안나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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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수를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개독들 비판하는 것이지요 !

악을 행하는 사람들도 기독교인이라고 함께 묶었으나 저는 조금 생각을 다르게 합니다.<br />
천국 갈꺼라 스스로는 믿겠지만 천국가지 못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br />
장로던 목사던 오늘 아침에도 새벽기도를 했던 말던.<br />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거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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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죄악에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간다면 천국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해야 겠죠.<br />
현 교회에서는 이들이 천국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

그동안의 수많은 질책은 안들리셔서 바꾸지 못하셧나보네요 목소리가 작았너보군요. 아니면 질책을 들으셧어도 현 기독교내에서 자정작용이 너무 작은거겠죠. <br />
알지못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선행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퍼질러논 똥치우며 살고있는게 현실일겁니다

밑에 어느분들 기독개혁에 관한 이야기에 강력딴지 거는거 보니..정말 오해가 많다싶기도 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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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도..이른바 '그리스도정신'이란걸 기독교인들이 갖고. 또 그것 하나소유하는걸 적극권하고 싶은 입장의 비신앙인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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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파괴하고 싶은게 아니라..예수이상의 욕심을 기독교인들이 부릴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일뿐입니다.<br />
그런의미에서 류상태목사가 전하는 교리가 아닌 영성의 기독교에

예수님은 사역시 머리둘 곳도 없다 하셨는데<br />
요즘 조금 잘나가는 교회 목사들은 죄다<br />
고급중형차에 품위유지비?에 월급만 몇천만원씩 받고<br />
집도 으리으리 합니다.<br />
예수님께서 저런 목사들을 인정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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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행은 조건이 없을때 순수하죠. 조건(천국, 구원)이 달린 것은 비즈니스죠. 물건이 아닌 서비스 산업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교회의 이름을 건 선행이나 봉사, 기부 등은 교환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 것을 인정하면 종교인이 아닌 철학자가 되겠지만 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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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글은 일반인이 보기에 다분히 굳캅/&#48183;캅 놀이고요. 때론 일관성있는 악이 일부 악 또는 독이 들어간 절대 선보다 좋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불교신자가 아니어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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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랑이고 부처님은 자비임을 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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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참신앙이고 선인것을....

예배당은 약방이요 먹사는 약장사지요<br />
천당을 팔아 득을보면 사기지요<br />
애들은 가라 <br />
애인 빤스배껴 놓고 고민 고민하는 사람들<br />
일단 한번 먹어봐 확실하게 죽여줘<br />
얼마유?<br />
예수한번 믿어봐<br />
너에 잘못은 믿으므로 용서가 되고<br />
믿으면 바로 천당가<br />
얼마유? 십일조.<br />
교인이면 형제고 자매이니 장로가 00출마하는데 다찍어야지<br />

한 번은 TV에서 안양에서 유명한 약장사 같은 목사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br />
정확한 단어 모두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렇게 말씀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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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성도들이 더 노력을 해서 이 안양을 장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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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이라 하더군요.<br />
진정한 목사라면 "다른 교회와 더불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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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분도 더 들을 수가 없어 채널을

국내 외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시며 참종교인으로 사회에 본보기가 되시는 일부 종교인들에게는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br />

바벨탑을 짖지 말라고 했는데 교회 어마어마하게 크죠 진정한 목사님은 작은교회에 몇분 계실걸루 압니다 여호와 증인도 거짓이고 썩어빠졌습니다 모순덩어리 성경왜곡 .....기독교 목사들 이미 사탄의 노예가된지 오래된것 같아요 <br />
하나님의 자손이란 자들 이스라에 민족들이 지금하는거 보면 기독교는 더욱 반감이 생깁니다 저도 교회 오래 다녔구 성경책도 마스터했습니다

송태왕님<br />
목소리 만큼 생각도 시원시원 하군요.<br />
공감하는 내용입니다.<br />
평소에 생각했던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br />
뭐든 초심이 중요하듯 기독교 기본교리만 잘<br />
이행한다면 지금처럼 비난 받을일이 없을 듯 합니다.

자성의 정신이 바로 개신교의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끊임없이 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는 게 개혁한 자의 운명이기도 하고요. <br />
그런 노력이 없으면 개신교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br />
그렇지 않아도 극단적인 게 그리스도교의 기조이니 개신교의 태도는 더 극단적이어야 마땅합니다.<br />
위계질서를 만드는 권력놀음을 거부하고 부와 명예는 아예 탐하지 말아야 하니 말입니다.<br />
물론 이런 건 교회 내 문제

목사를 따를 것이 아니라...<br />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너도나도 다 '님' 자를 붙여주니 지들이 마치 신의 대리인인것마냥 깝치는 거죠..<br />
목사님은 무슨.. 그냥 목사고 장로고 그런거죠..<br />
어찌 예수님과 동격인 '님'자를 붙이나요..;;

아직도 개독의 허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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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오랜 동안 교회를 나갔는데 최근에야 느끼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 대부분이 인간의 본성을 뛰어넘어야 지킬 수 있는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원수를 사랑해라'에서부터 시작해 어느 것 하나 보통의 사람들이 지키기 쉽지 않죠. 다만 우리는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신의 선한 본성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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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대부분의 문제가 종교와 신앙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인성의

제가 아는 어떤분은 교회에 나가서 눈물을 흘리며 본인의 과오와<br />
베풀며 살라는 종교에서의 가르침을 매주 참회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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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참회 덕분인지 현실에서는 항상 얍삽하고 이기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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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참회 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생각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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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문제점 있잖습니까?<br />
어떤사람이 큰 잘못을 했는데 <br />
영혼없는 말이라고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