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일파나 북한의 김씨왕조나 도찐개찐인건 맞지만 차라리 새누리일파를 믿으라하면 김씨왕조를 더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그래왔지만 새누리일파는 온갖 양아치짓거리 다 하는데 왜 우리는 늘 착하게만 굴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대응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드러난 국정원직원들의 댓글을 봐서 알겠지만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온갖 욕설과 막말도 저들은 서슴치 않습니다.<br />
포털의 정치관련 기사의 댓글을 보면 정말 혐오스러운 댓글이 넘쳐납니다.<br />
그에반해 반대성향의 댓글들을 보면 그나마 자신이 인간이기에 한계를 범하지 않는선에서 댓글을 달기위한 노력이 보입니다.<br />
왜 늘 저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데 우리는 선을 지켜야 하는지? 언제까지 그래야 하는지?<br />
눈에는
결코 저 위협이 옷닭을 포함한 현 정치세력에게는 실이 아닌 득입니다. <br />
어차피 북은 제스추어로 엄포하는척만할거고 51.6%으로 대변돼는 좀비들은 "저거봐라. 이북넘들이 남한 종북세력들 편들려고 위협한다"이럴겁니다. 입금은 벌써 된거죠. 씨베넘들이 이젠 미국뿐 아니라 북한한테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