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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금, 혹은 와이프가 알면 안되는 내용은 반응만 살짝본 후 삭제, 혹은 대폭 수정한 적이 많은데... <br /> 지금 생각해보면 아예 안올렸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ㅜ.ㅜ
윤성님. 그런 경우라면 저도 살짝 얼굴이 붉어지고 얼른 (누가 볼까 두리번 거리며) 글을 내릴 듯 한데요.^^
그런 경우라면 본문에서 미리 곧 삭제 예정이라고 알리면 괜찮겠지요
삭제 예정이라고 쓰믄..... 이중 삼중으로 잠그시는분들이 있어서.... 쩝..<br /> <br /> 글 쓰는걸 더 자제해야겠네요...... ㅠㅠ
ㄴ장규님.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시면서요. 하하. 그런데 너무 하신 거 한가지요. 잘 아시지요? 요리를 너무 잘 하신다는 것, 멀쩡한 가장들 집안에서 구박? 받게 하지마세요. 죠크인거 아시죠^^
ㄴ 저도 집에서 안쫒겨 나려고 하는 몸부림이여요 ㅠ,.ㅠ
저는 한번도 안 그랬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