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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집은 아니고 리모델링 했을때 벤타 덕 좀 봤습니다.<br />
처음 구입시 좀 비싸기는 해도 전기료는 얼마 안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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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갑은 벤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br />
일단 아침에 목이 편안 한게 제일 장점인거 같습니다.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최고겠지요.. 인터넷에 포름알데히드 검색해 보시면 자료 많이 나옵니다.. 다행이도 포름알데히드는 겨울철에 여름보다는 방출이 적다고 하네요.. 그러나 완전 새집이라면 피해를 무시할 수 없을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감기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하면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벤타나 위니아 등에서 나온 공기청정기도 효과는 있어 보입니다만 집 전체를 효과적으로 카바하는 방법은 환기 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완전 새집은 베이킹

새집의 유해가스를 실질적으로 커버해줄 수는 없습니다 장시간 강하게 틀어놓으면 조금 선선한 맑은 느낌의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 3~40평대만 되어도 공기청정기 하나로 커버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방마다 강력하게 틀어놓아야하는데 팬소음이 집안 구석구석 퍼져있다면 꽤나 소란스러운 느낌이 들겁니다 <br />
그리고 음식을 장만할때도 틀어놓는다면 필터주기가 급격히 즐어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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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운 겨울날 환기를 자주 할 수 없을 때

새집증후군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군요.<br />
창문 모두 닫고 보일러 뜨거울정도로 돌려서 12시간 동안 휘발성 유해물질을 빨리 배출되도록 하고 <br />
다시 창문 모두 열어 12시간 환기...이걸 3번 반복하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br />
이 방법은 시원한 공기로 환기를 시킬때가 좋아서 여름보다는 밤이 선선한 계절에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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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가스비의 압밥이 좀 있을것 같은데 그만

상헌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이 甲입니다.<br />
뿌리고 뭐하고 한것 보다 보일러 틀어서 저 방법으로 환기하면 빨리 순환이 됩니다.

방송에도 나온 얘긴데 오상헌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여름철이면 간단한데, 이제는 보일러를 틀어야 하겠군요

환기 만이 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