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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와이프 리설주가 음란영상을 찍었던 쌕쌕이를 찍었든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그것도 일본애들이 가십거리로 보도한 내용을 확인과정 없이 언론에서
떠들어대고 대북단체들 삐라살포 호들갑을 보면서 과연 이 정권이 상식이 있는
정권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슈를 덮기위해 내놓은 것 같은데
참 유치합니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최고 통치권자의 부인을 이렇게 난도질 하는데
과연 좋은마음으로 우리를 대할수 있을까요 이 정권은 북한과 화합과 대화보다는
대결로 가는 것이 더 자신들에게 이익이라 생각한 듯 합니다 반대로 북한에서
우리나라의 모 여자를 예전에 최 아무개란 놈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고 둘사이에
아들도 있다더라 라고 떠들어대면 과연 우리는 어떨까요?
모두 상식선에서 행동했으면 합니다 이제 제발 이런 유치한 짓거리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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