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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에게는 소귀에 경읽기라는.

21세기에 여전히 샴마이 바리사이들같은 소릴 하고 있다니 참 안된일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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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말고도 DVD프라임이란 사이트(아시죠?~)에서도 위의 류상태목사가 말하는 기독론을 다강 요약해서 소개해보니..뭐 그런건 기독교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반응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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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기독교가 되니 좋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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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로 하니 그렇다고 생각하고 정식으로 신학교육 제대로 받고 유능한 목회자로 지

그가 말하는 기독 인격신론의 진실,경전주의의 허구성,창조과학,그리고 진화론..아마 놀랄분들도 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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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거 다 신학교에서 목회자들이 교육받는 내용이에요...

괜시리 움찔해서 클릭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땀뻘뻘....)

미국도 정치적 술수때문에 창조론을 이용하는 집단들이 있더라구요... <br />
미국닮아서 우리도 마찬가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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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을 신봉하는 근본주의기독인들과 대형교회, 교단과 <br />
사안마다 하나도 거부감없이 부하뇌동하는 그들과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는 정치집단을 보면 <br />
미국의 판박이같습니다.

"이런거 다 신학교에서 목회자들이 교육받는 내용이에요"<br />
이웅현님께서는 신학교에 다니셨나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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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현님께서 나열하신 내용들은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과학의 타당성, 경전주의의 허구성에 대한 변론....뭐 이런 의도로 배우는데 거꾸로 알고 계신걸보면, 수업시작하고 끝나기도 전에 나오신분 같습니다...<br />

ㄴ 류상태목사의 인터뷰..보긴 하신겁니까?

신학교재등에서 실제의 학계 역사합의 부분같은거 살펴보셨어요..진화론문제야 자연과학내용이니까 신학교에서 다루지 않겠죠. 그런건 당연히 알아들을줄 알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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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서점에서 온갖 해설서 연구서들만 봐도 경전문자적 고찰같은건 은하계 멀리 달아나 버릴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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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고싶은 어떤 금단의 말이 있는데 그냥 안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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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이전 리플에도 언급드렸지만, 창조과학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br />
창조과학도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과 관련없는 내용들이 적지않고, 성경의 의미를 창조과학에서 밝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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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수님이 창세기를 쓰지 않으셨으니, 천지창조가 아니다라는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는데<br />
예수님 탄생 1500년전에 쓰여졌으니 당연 예수님이 창세기를 쓰지 않았죠.<br />
더구나 구약도 예수님 탄생전에 쓰

LL 진화론문제를 다룬다니깐요....

유대창세기는 아마 기원전1500년 저작조차 아닐텐데..창세기에 갈데아등의 이름이 나오는건 당연히 후대의 책이라는 뜻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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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뭐 그렇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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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개신교인들은 유대경 업고 못다녀 안달인가요 정말?

저런분들이 주류가 돼야 예수님도 흐뭇해 할텐데 말입니다.

이웅현님,<br />
제 글을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말씀하신것 같아 <br />
제가 다시 Ctrl+V 해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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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리플에도 언급드렸지만, 창조과학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br />
창조과학도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과 관련없는 내용들이 적지않고, 성경의 의미를 창조과학에서 밝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요. <br />

진화론 정면 부정하는 멍청한 용기를 부리는 교재가 있다면...그건 그냥 멍청한 일일뿐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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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설 처벌하던 꼴과 아무차이없어요...선춘규님은 지동설학자들을 화형시키라고 아우성치던 중세의 기독민중에 해당하는거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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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춘규님. 신약과 외경의 관계까지 파악하다보면 신약은 구약만큼이나 인위적 선택이구나..하는 실감이 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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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목회자의 증언을 직

그정도가 아니라 창조과학은 단지 비성경적일뿐만 아니라 그냥 거짓말 투성이거든요?

이웅현님, <br />
눈이 있어도 띄엄띄엄 보시는건지, 아니면 제글은 읽지 않는건지 혼자말만 계속하셔서<br />
제 글을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말씀하신것 같아 <br />
제가 다시 Ctrl+V 해드립니다. <br />
<br />
이전 리플에도 언급드렸지만, 창조과학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br />
창조과학도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과 관련없는 내용들이 적지않고, 성경의 의미를 창조과학에서 밝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요. <br

무한반복으로 덮어지는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이웅현님,<br />
독해력 부족?

님이 창조과학의 타당성이라는 이야기를 올려놓고 한편으론 두둔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조합해놓으면 어떻게 읽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까?

그리고..님 이야기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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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창조이야기는 예수의 입에서 나오지 않는다..라는 말이 예수가 창세기를 안썼으니까..라는걸로밖엔 보이지 않는다는건가요?

창조과학의 타당성을 어디에 올려놓았나요?

본인이 써놨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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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가 아니라 내가 보는 멍청한 신학교재..이러실건가 봐요?

어디에 써놨냐니깐요?

이리저리 빠져나가며 깐죽거리기나 할 생각이면 이야기 그만 두고요.

이웅현님은<br />
토론하고 싶으시면 소설을 쓰지마시고<br />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토론하면 더 바람직한 토론이 될것 같습니다.

구약의 창조를 예수는 말하지 않는다.라는게 예수가 창세기를 쓰지 않았으니까..라는 답변으로 반론된다고 믿는 부분에서 뭐..역시 이분들과 뭘 논하는건 무리다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신약이든, 구약이든 다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고 있는데<br />
예수님을 믿든, 천주교든 개신교든 이를 부정할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br />
아니면 예수님을 아에 안믿는다고 하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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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장하는게 진화론이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내용으로 갖다 붙이는 사람들이 있어서<br />
토론의 논쟁이 서로 좀 엇나가서 엇박자의 토론이 길어지게 된것이 많죠

경전주의 자체가 문제라는게 이분의 인터뷰및 국제신학계흐름.성경학계의 지적입니다...<br />
<br />
그걸 좀 알라고 올린 내용인데 원점회귀.

구약의 창조가 무슨뜻인지 이웅현님은 알고 주장하십니까?<br />
아마 구약이 창조가 뭔지도 모른다에 500원 걸죠 (원하시면 더 걸겠습니다 ^^)

경전주의 자체가 문제라는게 이분의 인터뷰및 국제신학계흐름.성경학계의 지적입니다... <br />
<br />
그걸 좀 알라고 올린 내용인데 원점회귀.<br />
<br />
정말 대책없어요..정말...

선춘규님이 생각하는 구약의 창조따위 눈곱만큼도 관심없고...구약의 창조내용갖고 수십개도 넘는 가설들갖고놀고있은지도 유규한 역사가 흘렀는데 선춘규님이 결론짓는 구약창조론 따위 하찮은걸 내가 왜 신경쓰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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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창조가 뭐든간에 실증된 자연과학적 물리학적 사실과 다른건 어쩔수가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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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인터뷰에서 류목사는 인격신론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죠.

선깐죽님 반론이든 개념이든 일단 별로 대거리할 가치를 못느껴 일단 나가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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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야기하고싶으시면 남들에게 지 개념 들이대며 깐죽댈게 아니라 제대로 의지를 갖고 토론을 하든가요.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경전체가 하나의 일관성을 가지고 진행되어왔습니다.<br />
천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 수십명의 사람들에 의해 그 글들이 쓰여져왔지만, 그 내용은 마치 한권이 책처럼 일관성이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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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관성이 있는지, 도데체 내용이 뭐길래 그렇게 한권의 책처럼 일관성이 있는지, <br />
왜 구약이 신약을 뒷받침하는지<br />
왜 예수님이 구세주임이 증명되는지<br />
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제

구약의 창조는 이미 성서 고고학자들의 발굴로 타 종교를 베낀내용이기 때문의 그 의미를 이야기하는건<br />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br />

그건 신약의 구약짝사랑의 원리주의 기독교교의식 표현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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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과 이사야 관계에서 그 코미디는 정점을 찍죠 아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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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춘규님이 믿는 구약 창세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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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레쉬트' 이 이름부터가 온전한 오리지널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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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고찰해보실 기회를 좀 가져가면서 기독교를 다니시기 바랍니다.

한권의 책처럼 일관성이 왜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구약의 이사야는 구약 39권중 하나일뿐이며<br />
이사야뿐만아니라, 예레미야........말라기에 이르기까지 아니라 선지서 전체가 예수님을 증명하고 있고<br />
심지어 모세 5경이 이해되야 이 선지서들이 이해가 되고 예수님이 이땅에서 하셨던 일을 이해할 수 있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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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없이는 예수님도 없고, 예수님이 없으면 구약도 의미 없는겁니다<br />

그건줄 알았죠...어릴적 교회에서 자주 듣던건데 이제와 저걸 또 듣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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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로 교회다닐거면 염줄이 잇는 어떤 종교든 다니셔도 됩니다.

구약의 창조가 타 종교를 베낀 내용이라는 증거가 어떤것인지 한번 얘기해보십시요.

구약은 유대묵시사상으로 치닫고...그 묵시사상서 말한게 예수다 라는 신약의 주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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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어디까지나 신약기자들이 구약을 자신들의 주장에다 짜맞춘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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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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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독교의 예수는 훌륭해요.그를 숭배하십시오. 그러나...<br />
기독경의 교의따윈 남에게 주장할수있는게 아니란걸 이해하는순간 기독교인들은 진정 그리스도인이 될겁니다..

이웅현님<br />
이왕 들었던 것 제대로 한번 배워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