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고위공무원 등 공직자 181명이 현역 입영 대상자 판정을 받았다가 재신체검사를 통해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법부 51명, 국회의원 등 입법부 21명 등 입법·사법·행정 3개 국가권력기관에서 4급 이상 공직자 253명이 같은 방식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런 방식으로 홍남기 청와대 기획비서관(53), 전광삼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46), 조태열 외교부 2차관(58), 최병호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56), 김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세라믹기술원장(58), 황인규 의정부지검 차장검사(52) 등의 병역이 면제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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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면제정권.....
그러면서 북풍 쇼는 더 크게 크게.....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