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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도 이런 매국 세력의 사례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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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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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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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도 이런 매국 세력의 사례가 있나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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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가입일자 : 2001-02-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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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다면, 부일하는 인간들....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회주의자들이야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있으니까요.
그런데....우리나라가 독립이 된지가 언제이며, 버젓이 OECD 회원국이면
헐벗고 가난한 나라도 아닌데,
어떻게 앞장서서 일본의 종놈이 되는 걸 자처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밑에 교학사 교과서 글 보고 쓰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가 자기 교과서를 만들면서 독립 운동한 인간들을 테러리스트라 하고,
점령국의 입장에서 황후를 시해한 걸 한 번 이해해 보자....이런 나라가 있을까요?
저는 그 심리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외국 잘 아시는 분들....혹시 외국에도 이런 사례가 있나요?
이게....스톡홀름 증후군 외에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설명이 될 수 있을까요?
외국에서도 자기를 점령했던 나라를 그리워하면서, 독립한 후에 다시 그 나라 밑으로 들어가자....이런 나라들이 있었나요?
암만 생각해도 자꾸 분이 차고, 이런 말종들이랑 한 하늘 아래 사는 것이 분통이 터지는데다, 그 말종들이 기득권 세력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 가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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