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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이야기 들려 주기도 합니다. 당신의 조상이 부유층이었는가? OK.. 그렇다면 친일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돈 없었는 가난한 사람이었는가 그렇다면 친일행위를 안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스로를 일본인이라고 인식한 이승만이 첫정권을 잡았습니다.

그냥 식민지 시즌2입니다....

우리는 독립이 된 적이 없습니다. 독립이 됐다고 생각하면 그건 석준님의 큰 착각이구요. 일본식민지였다가 미국식민지로 바뀐것 뿐이고 매국친일파들이 친미파로 자리바꿈한거고 일본은 다 뺏어간 반면 미국은 경제지원을 해서 한국의 경제력을 키워준것 그 차이죠.

516 군사 쿠데타가 성공한 이유가 몇몇 고위급 장성들이 반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 />
물론 사전에 같이 공모를 한 군 고위층도 있었지만 <br />
공모를 하지는 않았지만 낌새를 알고도 그냥 내버려둔 장군<br />
모르고 있다가 반란이 일어나고 난 후 알게 되었지만 진압할 의사가 없었던 장군들 <br />
속으로는 잘했다 는 생각했을 지모릅니다.<br />
왜냐 하면 그런 장군 들 대부분이 해방전 일본 군 출신이었기 때

대만을 중국의 변방으로 여긴 국민당 기조에 저항한다는 요소가 섞여 있기는 하지만, 대만의 리덩휘 총통이 유사한 경우 아닐까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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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자신들을 도륙하고 강간하고 뜯어간 일본을, 그 총통이란 놈이 참 사랑하고 사모했습니다.<br />
퇴임 후였지만 야스쿠니 참배 서비스도 마다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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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뭐 미쿡의 인식과 전략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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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의 동아시아 주

이게 그렇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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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북한 핵 개발 하지 않게 해주세요.. <br />
미국에게 (주권과 같은) 전시작전권 계속 가지고 계세요.. <br />
일본에게는, 한국이 핵오염된 수산물 수입 금지 했다고 WTO에 딱 한국만 제소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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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죄송..최적화

저도 그게 참 궁금합니다.<br />
2차 대전후 독립한 국가들의 현대사가 과연 우리나라 처럼 비극을 안고 있는지?<br />
국민 대다수가 반일감정은 높으면서도, 친일에 대해서는 함구하는???<br />
반공 애국에는 그렇게 열정적이면서, 나라 팔아먹은 친일에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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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식민사관에 의해 모른다고 하기 보다는, "친일파에 대들면 다친다"는 주눅이 든거 같아요...<br />
그러니, 한나라당에선 버젓이 친

일본 극우의 돈에 매수가 된건지, 자기 조상덜 친일행위를 비호할려고 그러는지,<br />
정말 매국노 짓하는 놈들이 많습니다. 유사시에 이본이 돈만 준다면 또 나라 팔아먹을 작자들이죠. <br />
국정원이 잡아들여할 놈들이 원래 이런 자들인데,

대만도 비슷하고요,, 터키도 지금 비슷한 상황으로 가고 있지요.. 터키의 아타튀르크는 우리나라 비슷한 시기에 김구+김좌진+안창호의 연합체의 느낌이더군요,, 우리나라의 암울한 근대 역사의 시작은 이승만이 정권을 잡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타키, 베트남은 진정 존경할만한 국부가 있지요.<br />
무스타파아타투르크케말파샤,호치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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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란 애매한 단어보다는 정확하게 민족반역자라는 단어가 맞지 않을 까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