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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서 안걸리고 그냥 얌전히(?)내려갔으면 운이 좋으신게 아닌가 합니다^^
새로 하나 까서 씹으세요.<br />
어릴적에 껌을 안 삼켜 보셨군요....ㅠㅠ
설사약 드시고 폭풍설사하시면.. 금방 나오지 않을까요? ㄷㄷㄷ
계속 삼키시다보면 서로 붙어서 주욱 연결될겁니다<br /> <br /> 그때 한번에 쏙 빼세요... ㅎ =3=3=3
씹을수 있으니 삼키기도 하겠져<br /> 저는 틀니에붙어 씹지도 못함돠.....~.~!!
웃을일 있으니 삼키기도 하겠져<br /> 저는 애인이엄써 웃을일 엄씀돠.......^.^!!
위에 들어가면 많이 녹아나기 때문에, 별 지장없을 겁니다.^^<br /> 예전에 저도 많이 삼켜 먹었던 일이 있었는데, 이상없었습니다.<br /> 희안하게 껌을 씹다가 과자를 먹었는데 껌이 입안에서 사라지는? 일이 꽤 재미있더군요.^^
주항을쉰 콜라텍 할망이 대신 씹어준<br /> 껌의 단물만 쪽 빨아드심 댑니다<br /> 그순간 애인이 생기게 되어 <br /> 할짝? 웃게 되실검다. ㅡ. ,ㅡ<br /> <br /> <br /> <br />
저도 수영님의 과학적인 방법을 지지합니다....^^
예전에 복통으로 입원한 여섯살 아이<br /> 복부사진을 보니 아래직장안에 커다란 종괴같은 음영이 <br /> 대변같지는 않고 뭘까? 하고 비닐 장갑끼고 손가락으로 빼보니 <br /> 씹다가 삼킨 껌딱지들 한움큼 백개는 조이 넘을 만한 양의 껌딱지가 엉켜서 직장에 가득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