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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힘들듯합니다... ㅠ.ㅠ<br />

축하합니다. 집이 재산 증식의 수단이 아니라 거주에 대한 행복을 주는 측면이 상당히 큰 것 같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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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관계는 법무사한테 가셔서 올 중반까지 2011년 12년 중 유리한 조건의 소득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었는데 <br />
아직 유효한지 알아보세요...

이지강님....2011년 부부합산은 더 많아요...ㅠㅠ<br />
저는 지금부터 12개월전까지 합산해야 7천이 안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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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은 부모님인데 5억 물려받고 연소득 적다고 취득세 면제 받았는데...ㅜㅜ

집 사신거~ 추카드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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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합산은 ㄷㄷㄷㄷㄷ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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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원 기준입니다.<br />
발급 받아 확인해보세요..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와이프가 직장에 다니지 않아 생애최초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가방 같은 중고거래 금액이 소득에 들어가서 약간 오버되었습니다 ㅜ.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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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출은 제가 받고 집 계약은 집사람으로 했는데...은행에서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제이름으로 계약해야 된다고... 다시해오라고...매도인이 짜증을 부리네요...ㅠㅠ

잘사는 친구 보면 배아플때도 있는데 그럴때는 못사는 친구들을 보시면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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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최근에 계약했는데 분양하고는 또다른 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br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