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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임국희쇼 뭔가 있었고, 인기 디제이 김진규씨(자방방송인지모름)...80년대 중반에 김 세윤(여자) 이름이 가물가물 대략 30년 전에 프로라서...미안 합니다.(특히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는 정말 좋았어요.

전영혁의 음악세계는 와싸다의 세계에서는 아픔이 있는 프로네요.<br />
자세히는 쓰지 못하지만, 음세CD로 인해서 인간에 대한 슬픔을 보았었지요. 그분은 잘 살고 계시는지.

가위바위보...

초저녁별이 떠오를때면 생각이나는 지난사연들 이제 또다시 손을 내밀어 가위바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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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로고쏭이 떠올라서....

전영혁의 음악세계, 황인용의 영팝스, 정은임의 FM영화음악....

성시완과 전영혁인데 약간 부작용도? 있어서 당시 트랜드음악을 몰라서 지금 다시 듣는다는........ 약간 좋은작용은 아직도 트랜드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성향이 잔존......

오래전 임수빈 아나와 영화배우 누군거가 진행했는데...티격태격하는게 참 알콩달콩 재미있었던...

제생애최초로 엽서가 소개됐던 tbc "팝송다이얼" 디제이가 여자분이었는데.....문지현씨였던거 같기도하구....

김세원 (밤의플렛트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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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었는데,<br />
요새는 평화방송 오전 9시에서 11시까지 하는 프로 좋습니다.<br />
특히 수요일은 이용숙의 "행복한 오페라" 가 있는날 입니다. <br />
아주 좋아요.

음악 전문 방송은 아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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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하고 볼륨을 높여라 많이 들었는데요... ㅎ

박경호 길은정의 가위바위보 재미 있게 들은 기억 납니다.퀴즈도 아른하게 생각 나고...

전영혁씨 프로로 제 젊음을 보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가요는 통 못듣는다는....딸래미에게 그때 알았던 곡 틀어 주면 좋아 한다는....저는 추억에 잠기고....그분 떠날때는 안좋았는데, 지금 뭐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꼭 음악관련일 할것 같은데....

아~~ 김세원씨의 목소리는 정말 좋았죠.....김세원 밤의 플랫폼하니 시그널 음악이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새벽1시에 하는 뭐더라 하드락도 자주 틀어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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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푸로그람이 참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읍어졌죠? 들어본지 오래 되부러서

밤에 잠들기전 항상 들었던 그리고 이쁜엽서전인가 신기하게 꾸민 엽서들도 많이 보았고 ,,,,<br />
처음시작할&#46468; 그 음악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정도인...이문세 시절에 별이 빛나는 밤에....^^

또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안타까운......정은임 아나운서가 진행한 영화음악!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요

In the year 252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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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의 0시의 다이알...쩝

꿈과 음악사이에

황인용아나운서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도 참 좋았죠.....멘트가 상당히 서정적, 감성적이었죠

저도 가위바위보.. 별밤. 그리고 kbs에서 햇던 6-8시 클래식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br />
프로그램명이 생각 안나ㅔ요.

백형두님의 FM 대행진<br />
박원웅님의 박원웅과 함께<br />
김세원님의 영화음악실<br />
김광한님의 팝스다이얼<br />
김기덕님의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br />
오성식님의 팝송으로 영어를<br />
지방방송으론 광주MBC 소수옥님이 진행하던 프로가 있었는데 제목은 생각나지 아니네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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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배미량님의 저녁 스케치 939<br />
ㅠ ㅠ

윤상...이 진행했었던..

청소년 시절을 함께한 이문세의 별밤은 지금도 로고송이 귀에 아른거립니다. <br />
'창밖엔 별들도 외로워 노래부르는 밤~ 다정스런 그대와 얘기나누고 싶어요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밤에~~'

요즘엔 FM인지 AM인지 음악은 간간이.. 주로 잡담 위추.. 그래서 자주는 듣지 않네요.<br />
9-11시 정지영입니다를 주로 듣네요 ^^ 아니면 퇴근때 배철수...

김세원의 밤의 플레트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