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사업을 하는 대표입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고, 황당한 일이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사무실을 1달전 임대하여서 입주하였습니다.(4층건물에 3층)
사무실 천정벽이 비가오니가 빗물이 주룩주룩 너무도 많이 새는것입니다.
건물주한테 전화를 했더니 작년에 입주한 세입자가 옥상에 못박아 현수막을 아래로 내리는 과정에서 물이새 보수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한 보수공사가 잘못되어서 그런지 한번 와서 본다고 하더니, 터무니 없는 메모에 통화를 했더니....
저도 현수막을 옥상에서 내렸습니다. 하지만 못을 박지않았습니다. 이전 세입자들이
박아서 내린 못이 너무많았습니다. 저희는 이전에 박아진 못에 예전 철사줄과 노끈이 달려있어서, 거기에 우리것을 연결하여서 매였을 뿐인데... 우리가 못박았다고 생뜨집을 잡고, 아무리 못을 안박았다고 해도 믿지않고, 매여진 줄에 우리줄을 동여맨것이라고 해도 믿지않습다. 그러면서 350만원정도 견적이 나왔다면서 현수막 제작사와 상의해서 연락을 달고 메모를 남겼놓고 갔습니다.
이거 너무도 억울합니다.
제가 이것 너무하는것 아닙니가 누가봐도 다 알 사실을 왜 그러십니가 이것은 경우가 아닙니다. 했더니, 저도 가정이 있는데 "밤길조심해, 뜨거운 맛을 안봐서 그래, 내가 누군줄알아,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는 등 폭언 및 협박을 해대면서 법과 주먹으로 하겠답니다.
그러면서 사무실을 쫓아내겠다고 협박도 하고....-,- -,- 도와주세요 -,-
이런경우 저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나요. 절대로 못박을 일은 없습니다. 현재 박어진 못또한 오래된 콘크리트 못이라 녹이 슬어있구요 (우린 1달전 현수막내림)
우리 현수막 줄과 예전 현수막 철사줄과 노끈도 다릅니다.
이 건물주는 충분히 억지를 부리고 남을 위인 갔습니다.
도와주세요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있습니가.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도와는 못줄 망정 오히려 괴롭히다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가만 있다간 정말 무슨일이라도 있을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도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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