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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선수는 빅토르안이 되는데 성남시장이 큰공 세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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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2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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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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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선수는 빅토르안이 되는데 성남시장이 큰공 세웠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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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균 [가입일자 : 2000-05-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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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10412/36339973/2
황 감독은 해체하던 날 이재명 시장이 한 말을 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전했다.
“'직장운동부 1명이면 가난한 아이 3명을 도울 수 있다, 나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이런 데 돈 못 쓴다'
대단히 씁쓸하네요..
그래요 가난한 아이 3명 도울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럴수도 있죠..
근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0214023833716&mobile=Y
인권변호사 출신이라고 가난한 아이들 돕겠다더니..
연간 100억이 우습나봅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03643
안현수는 귀화 이유에 대해 “성남시청팀이 해체되며 훈련할 공간을 잃어버렸다.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양반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가난한 아이 도울꺼면 끝까지 잘 돕던지
쇼트트랙이 인기가 없다보니 그냥 잘랐다고는 못하고...
말 잘바꾸는 놈은 참 싫은데...
(이효준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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