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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앞이나 뒷쪽 usb 포트가 병맛인넘이 가끔 있더군요 .. 앞쪽이 안되서 뒤에 꼽으니 되는<br />
경우도 있구요 ..

전면부와 후면부는 전류량이 다릅니다.<br />

전원쪽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PC같은 경우 뒷면이 인식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는 메인보드에 남는 usb포트에서 선을 길게 연결해서 컴 밖으로 <br />
usb 단자를 만들어 사용하니 좀 편리한것 같더군요 ^^

전면부도 인식은되요.<br />
아마 전류량차이??

전면부와 마더 보드쪽 볼테지 같지 않나요? 전류 차이가 있나요? 연장선 중에 조금 비싼 놈이 utp 케이블 이용하는 놈인데 이놈도 길이가 10m 정도 되니 전류가 약한 듯 인식이 아예 안되더군요. 겨우 무선 마우스 붙여 사용중입니다. 메모리는 인식 되다가 안되다가 입니다. usb허브(아답터 꼽고) 사용해도 증상은 같더군요.<br />
귀찮더라도 10m 떨어진 본체에 메모리 카드 꽂아 사용합니다.

220V 1A, 220V 2A<br />
스마트폰 같은, 작은 기기들--- 220V 1A, <br />
태블릿--220v 2A 쓰더라고요.

똑같습니다. 전면부는 커넥터만 케이스에 붙어 있는 것이지, 어차피 같은 보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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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률의 차이는 그 단자 자체의 문제일 뿐, 후면보다 전면에서 잘 인식될 때도 있죠.

둘 다 마더보드에서 커넥트되는 것은 맞지만, 후면부와 전면부는 전류량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br />
그래서 충전케이블은 후면부에 꼽으라고 권장됩니다.<br />
전면부도 충전은 되지만 충전속도가 한참 느리지요. 시험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마더보드상에서 후면 usb커넥트와는 다르게 <br />
전면부 커넥트 연결용 usb 소켓은 전류량이 좀 낮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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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usb기기 같은경우 설명서에 전면소켓에선 인식이 잘 안될 수도 있다는 경고문구가 종종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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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의 마더보드의 경우 전면부에도 충분한 전류를 공급할 수 있게 설계하여, <br />
소켓 옆의 jaumper를 조작해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