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40x480 영상도 리핑만 잘 된 파일이면 화질 나쁘다는 걸 모르겠던데요<br />
55인치 TV에서 HD 인줄 알고 보고나서, 확인해보면 HD 가 아니라서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ㅠㅠ<br />
오히려 화면이 부드러워서 영화 스크린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나서 더 편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1. 공중파를 안본것 같아서 비교 불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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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루레이는 누구나 다 느낄것이라고 생각함. 화질차이 넘사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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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60, 24뿐 아니라 24, 30프레임도 구분 가능. CRT모니터 쓸땐 60과 100프레임 이상 차이 느껴지더군요. (겜 덕후인가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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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남아 가서 호텔서 TV 제대로 본 기억 없어서 잘... 보통 술 마시러 나가지 않나요 ^^;
지금은 귀가 많이 않좋은데요 청년시절 음이 이상하게 들린다고 이야기했는데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다고 했는데요 파나소닉 서비스센타가서 오실로스코프로 측정했는데 그때 테스트하신분도 놀라시더군요 이 작은게 다르단걸 느끼세요 와 하면서 화질은 일본방송이 갑이긴 합니다 국내는 디빅스 보는 화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