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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대리 운전이 필요함다...~!

그 아줌니가 대리번호를 몰랐나보네요 ㅠ,.ㅠ~

정신나간 여자네요,,불안해서 저런여자랑 어떻게 같이살지?

남편과 자식들만 불쌍하네요..

정당한 공권력에 반항하는 경우에는 좀 강해게 나갔으면 합니다만, 이걸 악용할 넘들 때문에 걱정스럽기도...

그래서 언냐들만 전문적으로 대리운전을 하는 콜만 <br />
나한테 따주라고 했는데 말임다..??<br />
아즉까지 입닦고 계시는 재형을쉰..<br />
ㅡ,.ㅡ;;

ㄴ 그렁거 있쓰면 저는<br />
반 값으로 콜 하겠씀돠.....^.^!!

참 별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뭔 깡다구로 애는 낳았디야!!

주앙을쉰<br />
언냐들 차량에는 금담화를 탑재하고 탑승할 수 읍댑니다.<br />

며칠 전에 본, 아기 등에 업고 핸들 잡고 운전하던 할망구.. <br />
급정거 한 번이면 애는 장애 또는 사망인데..<br />
한국 사람들 정말 무식하고 용감합니다.

미국 법이 적용 되는 미군부대 안에서는 6세 미만 아이에게 어린이용 카시트 안했다가는 헌병에게 <br />
잡혀 간다더군요 <br />
그래서 카시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제 둘째는 차에서 내려 제가 안고 한참을 걸어서 들어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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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바로 옆이 바 였는데, 마침 토요일이라 군인들이 죄다 외출 나가고 바는 불만 켜져 있고 <br />
텅 비어 있더군요 <br />
우리 애들이 그 바에 가서 노닥거리고 있으니

이런 사람도 봤습니다. 아이 앞으로 끌어안아 운전.....집 근처에 있는 백화점 야외주차장은 본인이 주처권 뽑는데 여자들이 원래 감이 없어 뒷쪽에서 보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때 .....이 답답함을 한번에 날려줍니다. .. .<br />
창문이나 완전 내리고나 하지 반쯤만 열면 앞에 안고있는 아기는 뭔 죄냐? @@~ <br />
감이와서 뒤에 거리를 충분히 두었는네 후진을 하든지 내리든지 꿋꿋하게 창문 열고 온 몸을 비틉니다

냅둬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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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지는 병신되고 애들은 황천길 가~~봐~~야~~~~ 정신차리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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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아줌마 애들부터 보내고 가실께요.

개념좀 가지길

애들안고 운전하는 사람들 지애가 에어백 역활을 한다는거 아는지 모르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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