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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달에 몇번 간 거 아시면 가지 않았다는 주장이 구라라는 걸 아실 겁니다.

헌데...그많은 예산은 그럼...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갔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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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달 착륙이 가짜라는 것보다 누구 그 엄청난 돈을 해 처 먹었을까 하는 부분이 더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미 너무 오래된 떡밥인데 계속 돌고 도네요.<br />
찾아보시면 일일이 반박한 자료도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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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로.. 깃발은 원래 펴져 있게 만들어서 쥐고 흔든거.

참 궁금하긴합니다.. 갔던 안갔던 저랑관련은 없지만요 ㅋㅋㅋ

갔어요..이후 달연구성과는 당연히 그 월석덕분이기도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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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달착륙 성공 맞습니다.

실제로 착륙했느냐 아니냐, 그것보다는 그 중계 영상을 조작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핵심이겠죠.

진실이 있기는 한지 의문입니다.<br />
달착륙, 9.11, 천안함 등등<br />
뭐가 진실인지...

달착륙 음모설이 정말 너무나 오랜동안 광범위하게 도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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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설치한 구조물 갖고 현재의 양자물리학연구에까지 그걸 사용하고 있는데..대체 무슨 소리들인지..

자신의 논리적 사고가 부족함을 의혹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분들이 참 많네요.

달에 갔다고 믿는 분들이 모두 의혹 자료들의 모든 내용을 반박할 수 있기에 믿는 것은 아니죠.<br />
나사에서 공개한 공식 자료들 중 조작된 것이 있기에 이슈가 되는 것입니다.<br />
멋진 결과를 위한 과욕으로인해 달착륙 자체에 대한 의혹까지 나오게 만든 것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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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맹신보다는 차라리 의혹을 갖는 편이 1000배 발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불신의 위한 의혹이 아니라, 확실하게 알기위한 의

그런 건전한 의혹이라기 보단 그냥 음모설이라서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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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과의 비교도 있는데 천안함은 직접 모든 사실을 종합한결과 정부발표가 더 이상하다는 결론이 나오는것이고 또 달착륙의 경우도 관련 사실들을 종합하면 실제 달 착륙성공후 달 연구가 가속화된것이 사실이다.라는 결론이 나오는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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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음모설은 의혹만 주장할뿐 의혹해소를 위한 노력을 안한 사람들의 주장입니다.<br />
맹신vs

멋진 결과를 위한 과욕에 어떤 예가 있는지요.<br />
저는 단 하나도 본 적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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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달착륙 관련 음모는 조금만 생각할 수 있으면 답이 나오는 문제더군요.

그 후 한 번도 달에 다시 간 역사가 없으니,<br />
달 착륙이 허위로 인식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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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학 기술이 후퇴하는 것일까요?<br />
아니면 미소 경쟁체제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천안함 사건이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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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김진용님 댓글보고 그랬다기보다 이욱동님의 천안함 비교때문에 굳이 설명하게

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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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달착륙이 없다는건 당연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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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계획자체가 미소 냉전때의 경쟁이라는 정치적 배경이 있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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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이후 거대예산만 잡아먹는 달착륙계획은 중단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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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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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않는 떡밥..

이선동님. 달 착륙은 7회 시도. 6회 성공(13호 실패)<br />
그 이후엔 짜달시리 할 게 없어서 안 간 겁니다. 못 간게 아니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는건 바보죠.<br />
당시에도 바보짓이었고요. 정치적인 이유외에 갈 이유가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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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예산을 만들지 못해서 못하는 것도 맞습니다.

모든 증거가 명확하다 할지라도 저는 제 촉을 믿습니다. 달 착륙은 없었다~~~~!!^^

달 착륙 뿐만 아니라 다른 건에서도 '음모론' 이런 류의 얘기에 솔깃해하고 유독 잘 믿는 사람들 있죠.

달착륙은 실제 했는데.. 저건 말 그대루 음모론이에유... 9.11 그리고 천안함과 비교는...

당시 소련과 엄청나게 경쟁을 하던때인데 <br />
조작이라면 소련이 가만있지 않았겠죠?<br />
과학적으로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항입니다.,<br />
과학적 논리와 상식적으로도 맞지않는(또는 의문점이 <br />
매우 많은) 천안함과는ㅍ차원이 다른 사항입니다

"괴담", "음로론"의 배후에는 거짓된 정치가 있었음을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죠.<br />
"광우병괴담", "천안함 음모론".. 이 모든 것이 진실에 대한 정치적 은폐 아니었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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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달착륙이 실제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모두 열어 놓고 있습니다.<br />
거짓의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은, 미국 정부가 실제로 엄청난 정치적 위선을 저질러 왔기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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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일본의

근데 왜 그이후에는. 아무도안갔을까요?

달에 간 1차적 목적은 소련과의 경쟁입니다. 소련이 우주선을 먼저 쏘아 올리니깐 눈에 불을 켜고 지랄하다가 목표로 잡은게 달 착륙이었죠. 그 이후 소련이 몰락하고 미국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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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간 이유는 갈 필요도 없고, 돈도 없고, 간다 해도 미국인들의 환호같은 거 없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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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이 시도.성공하지 못했든 유인 화성 착륙 같은거 하면 미국은 또 비슷한 거 할 겁니다. 중국이

계속 가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br />
지난주 설악산 다녀 왔으면 앞으로 매주 가야 할까요

팟케스트 중에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함 들어보세요~ ^^ 유익한 것 같아요~

달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오바마 정부는 높게 평가 하고 있는 듯 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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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익이 없어 달탐사를 중단했다고 하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네요.

달이 경제적 가치가 있다는 건 화성에 금이 졸라 많다는 거나 핵반응으로 금 만들수 있다는 거랑 동의어입니다. 많으면 모 합니까. 인풋 대비 아웃풋이 답이 안 나오는데.

정치적고찰만 하고 실제사실에 대한 고찰은 안한결과..

정치고찰이 전 인류.전 인간을 설명하는 통합이론인줄 착각한 결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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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미국..뭐..더 설명할 일도 아닌것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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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달착륙음모설에..천안함 문제 섞는분이 너무 많지 않았음 하는 소망이

이웅현님 말씀대로 미국의 달착륙과 통킹만 사건을 비교하는 건 나가도 너무 나간 거죠.

합리적 의심과 음모론에 근거한 불신은 구분합시다. 미국이 무슨 전지전능한 존재도 아니고.

사실 고찰이 완료된 것인가요?<br />
어떤 과학적 견해가 온당한 것으로 인정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지금도 달에 설치된 반사경에 레이저 쏴서 달 움직임 관찰합니다..

월석은 뭐 지구상에서 연금수로 만듭니까?

월석의 진위여부. 달에 설치한 장비등으로 과학계에서는 이미 끝난 사안입니다.

계속 말하는데 양심적으로 정말 달 착륙음모설에 천안함 통킹만 섞지맙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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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들이 사례한가지 이론하나로. 통합설명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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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문제는 명바기가 음모론자고 달착륙은 빌 케이싱이 음모론자죠.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이유가 뭐든 처음에 갈 때나 환호하죠. 영화 아폴로 13호만 봐도 그 우주선 탔던 조종사들은 사고 전에는 언론의 관심도 못 받을 정도로 이미 인기가 시들했는데, 천문학적인 비용 들여서 계속 보낼 이유가 없으니 안 가는 거죠 모.

음...저는 달착륙 직접 TV로 본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_+

관련자들 사망음모설은 딱 투탄카멘의 저주사망과 같은 차원의 건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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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달 착륙 음모설을 지탱하고 더 나아가 천안함 사건을 비슷한 범주의 음모설로 만들 건덕지가 되요?

갑자기 달착륙 음모성이 왜 나오나 했더니 천암함과 역을려는 수작이였네요...헐~~

달착륙...그럴 수도 있겠구나<br />
911....많이 수상하고 의심스러움<br />
천안함.....물증도 다 있고 의심스럽지도 않은 수준인데 공식 발표는 다름

아폴로 11호가 달에 반사판을 설치하고 아폴로 11호가 돌아온 뒤부터 <br />
이 반사경을 이용한 여러가지 실험을 나사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