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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br /> <br /> 퇴근시간 가까워서.. 눈 반만 뜨고, 영혼없는 웹서핑중이었는데.. 막판에 큰 웃음 주시네요.
으훼훼훼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재밌네요^^
음...좋은데요...
저는 지나칠 정도로 수긍이 가서... 웃음기를 잃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아, 웃고 말았다
피식푸식 혼자 웃고 있습니다 . 감각이 좋으네요 ^^
ㅋ~ㅂ
아직도 4대강 잘했다고 우기는 잉간들,<br /> 명박이랑 같이 녹조라떼 다 마셔버릴 정도의 양심은 있어야...<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맞는 말이네요.
오..이런 베플이 ㅎㅎㅎ
딱이네요!
세상에...정말 눈이 확 트이고 정신이 확 깰 지경입니다..ㅎㅎㅎ
멋지네요.... 하이파이게시판에도 정신줄 놓고 혼자 사대강 전투 하는 사람있던데...ㅎㅎ
멘트 굿입니다~<br /> 쥐박씨가 자전거 오래오래타서 <br /> 건강하기만을 기원합니다.<br /> 그날이 오기전 까지만이라도.......
빙고!<br /> 이 글 읽고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 오랫만에 실컷 웃었어요.<br /> 이런 웃음을 주신 mb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흐믓 하겠습니까?<br /> 떼 먹은 돈이 얼만데...<br />
멋지네요...
이미 클릭하기전부터 뭔가 포스가 느껴지긴했는데 역시나 배꼽잡게 만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