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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이 태국판 4대강 사업 계약을 하면서 토지보상 업무까지 담당하고, 비용 초과 시 수공이 부담한다고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네요.
지금 국내에서 4대강 때문에 싸 놓은 똥도 처리 못하면서 태국까지 가서
뻘짓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정말 막막합니다.
태국에 전경이라도 수출해서 현지 주민들을 몰아내여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지금 정부가 2MB 시절부터 하는 일이 너무도
한심해서 걱정이 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