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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퍼나르지 않을 수 없는 글이라서 퍼나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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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9: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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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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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퍼나르지 않을 수 없는 글이라서 퍼나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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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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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신 몽크님은 부산에 계시는 소아과 전문의신데
재즈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겨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저서도 여러 권 있고 신문들에 선행 가시가 여러 번 실리기도 했지요.
그런 분께서 이런 글을 쓰도록 만드는 그 비열하고 천한 것들이 판치는
이 더럽고 지랄맞은 현실이 깨어 있는 국민들의 저항으로 종식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목 비열하고 천한 놈들
글쓴이 Monk(몽크)
사건의 본질은 혼외 자식 진실 규명이 아니다.
사건의 본질은 지속적인 폭로성 노이즈 마케팅으로 우매한 국민들의 관심을 막장 드라마에 빠져들게 하고,
따라서 좃선은 판매수가 늘고 시청율도 계속 높아지며,
결국은 청와대 박마담의 의도대로 자연스럽게 채총장을 찍어내고 말 잘듣는 놈을 총장에 앉혀 검찰을 장악하려는 것인데.....
그런데 좃선일보, 좃선방송 너희들 아이의 인권이니 인간적이니 하며 계속 채총장과 그 주위를 씹고 있는데,
너희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인간적이고 도덕적이었냐?
그리고 채총장이 그만 두어야 할 정도로 그렇게 부도덕 하였냐?
어떤 놈은 지 딸보다 어린 여대생을 밤마다 꿰차고 시바스리걸 마시며 떡치다 총맞았고,
또 장자연과 애비 아들놈이 구멍 동서이면서 혼외 자식이 4남 2녀라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참 도덕적인 위인들 납셨다.
또 국개의원들, 고위 공직자놈들, 그리고 방귀깨나 뀐다는 중앙지 기자놈들,
너희들이 지방에만 오면 그저 접대 받고 껄떡대며 젊은 아이들과 떡치고 잘도 놀고 가더구만,
너희들이 채총장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 좀 대강 하자.
이 사건으로 그 누가 가장 피해를 보았고 그 누가 가장 이득을 보았나?
이 사건으로 눈물을 흘리며 가장 많이 마음을 상하고 피해를 입은 사람은 채총장, 채총장 가족, 아이, 임여인이 아닌가?
그리고 고소해 하고 즐기며 가장 많은 반사 이익을 얻고 있는 것들은 청와대 박마담과 그 똘만이들, 그리고 좃선일보, 좃선방송 아닌가?
그래 마음대로 안되니 그딴짓 기획하고 터뜨리는 것은 이해 되는데,
야이 씨불놈들아, 아이 인권 그딴 소리는 좀 빼고 해라.
야비하고 비열한 놈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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