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면책특권을 이용한 되나마나한 의혹제기 좃선은 또 받아 쓰겠네요

자신의 대변인으로 개를 뽑은 인간이 문제 아닌가요?<br />
옥석을 가리지 못해서 개가 국회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br />
반대로 생각하면 개가 국회에 들어가면 말을 합니다. 멍멍 짖지 않고 사람이 하는 말을 합니다.

내가 야당 국회의원이면, <br />
"말씀하신 의원님도 제가 듣기로는 모 여성정치인과 내연관계라는 소문이 있는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br />
라고 묻겠습니다.

입이 아픕니다<br />

아무래도 채가 그네를 먹은 갑슴돠.<br />
<br />
그러니 소문 날까봐 얼런 짤라 버린척...........쩝! 쩝!!

채가 설마요... <br />
<br />
아무리 비위가 조으다 한들...<br />
<br />
그내라니....ㅡ,ㅡ

저 인간 법사위에서 박선영위원장한테 막말해서 소란이 벌어졌는데<br />
그 와중에 중얼중얼 혼잣말 하는게 다 들렸었어요.<br />
그 혼잣말 내용을 듣는 순간,<br />
<br />
'아! 도라이구나~'<br />

그네는 너무 했네요

저런 작자가 우리나라 최고학부를 졸업해서 법조인까지 지냈다는 게 정말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