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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세요<br /> 가시면 무료공연하는곳과 유료공연하는곳이 확연히 분리되어있지만.저녁이 되면 호수가주변 나름멀리나마 운치있게 들으실수있습니다.<br /> 어차피.공연장이 원체넓어서 <br /> 이건.티켓을 못구했을경우ㅡ<br /> 그냥.가시면 티켓창구가세요.자라섬재즈는<br /> 보통 1인구매보단 다인구매가 많습니다.그앞에<br /> 있으면 티켓환불하는 사람들 제법있습나다.<br /> 그걸 사시면.<br /> 저도 2번가봤는
아하.. 환불하는거 사면 될까요~ ^^
예.저도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br /> 물론.티켓없어요ㅠ
저도 올해는 그냥 갈려구요.....그냥 가서 산책해도 여기 저기서 째즈 들리고 좋습니다..... <br /> 어차피 표내고 입장해도 그게 그거 인거 같어요....^^ <br /> <br /> 그리고 밤에 추워요......^^
이번에 괜찮은 맴버들 많이 오더군요!<br />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요 ㅡㅡ;;<br />
가고 싶었는데,<br /> 예매가 필수군요.. ㅠㅠ
무료공연도 상당히 많네요. 웨이브, 버드 레벨이면 장당 5만원 티켓정도 하는 뮤지션급이라 괜찮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어디에다가 주차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평일 목,금정도에 한번 갈 예정인데, <br /> 주말보다는 덜할것 같은데 말이죠. 자라섬 내 주차장은 무료던데, 무료공연을 봐도 주차장은 무료겠죠?
마음은 있는데 숙박이 없으니 차에서 자도 될런가 모르겠습니다...;;
1회에서 5회까진 갔었는데 해마다 사람들이 늘어나서 즐기기가 어렵더군요. 게다가 웬지 더 추워지는 것 같고.... 둘째가 태어난 후 가보지 못했는데 주차와 인파를 생각하면(가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겁이나는군요. 초기때 참 좋았었는데... ^^''
마이클 랜도우 나온답니다...그런데 못갑니다 ㅠ ㅠ
네이버 중고장터에 매물이 적지 않게 나왔더군요...<br /> 저도 얼리버드 4일권 7만원에 2장 구입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