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읍내에 있는 장다리식당, 돌집식당이 마늘 정식으로 유명한 것 같고요.. 읍을 좀 벗어나 대강면 장림리에 있는 장림산방이란 곳을 우연히 들렀는데.. 음식맛이 괜찮더군요.. 저야 모르고 들렀지만 이미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버스가 많이 오더군요. 단체로 찾는 곳인가 봅니다.. 곤드레밥이 주메뉴인 것 같습니다.
어제 1박2일로 단양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 <br />
단양대명콘도에 숙박했고요. 마눌님 회사에서 회원으로 6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갔던거죠...^^ <br />
워낙 일정이 짧고 늦잠도 자고 비도와서 많이 못봤습니다. <br />
단양대명콘도-단양아쿠아리움(수족관)-고수동굴-도담삼봉-사인암-충주호유람선 이렇게 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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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거리에 의미를 두지 않았기에 점심은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미스터피자로 가려했는데
올 여름 휴가를 단양 대명콘도에 다녀왔습니다.대명콘도 들어가기전 큰 도로 건너편에 다원이라는 <br />
식당이 있습니다,마늘 돼지고기와 소고기 파는데 우린 마늘갈비와 떡갈비 시켜 먹었습니다,양도<br />
많고 맛도 있습니다.좀 먼거리지만 고속도로 타고 풍기가면 생강 정도너츠 본점이 있고요,윗쪽의<br />
순흥에 가면 유명한 묵밥집도 있습니다.그 아래 봉화군 옆에 봉성이라고 있는데 소나무 숯으로<br />
구어주는 삼겹이 유명하고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