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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세훈, 김용판 불법개입 부정선거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조중동뿐만 아니라 방송은 모두 다 입닥치고 한 마디도 안하고 있지요?
그런데 재판에서 하나 둘씩 다 밝혀지고 있습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을 온갖 비난을 감수하면서 '정황'만으로 급하게 내쫓은 것이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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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조력자 이모씨 "국정원으로부터 매달 활동비 받아"
자신을 국정원 전 심리전단 3팀 5파트장 이모씨의 대학동기이자 20년지기 친구라고 밝힌 그는 2011년 말 이씨를 찾아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자 사이버활동을 하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종북세력 대응에 관심이 있다면 사이버상에서 글을 써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며 "'오늘의유머', '일간베스트 저장소', '다음 아고라' 등에서 활동하는 조건으로 매달 200~450만원의 활동비를 현금으로 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29)로부터 다수의 ID를 넘겨받아 인터넷 게시판에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에 대한 비판글이나 야당 옹호글을 반대하거나 우파의 글을 추천하고 국내 정치·사회 관련 글을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 전체 기사 내용은 위 링크를 ..........
피에쑤.
이모씨... 전 아닙니다.
전 2011년 훨씬 이전부터 와싸다 성실회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